[공식입장] '알쓸신잡3' 측 "전영광 작가 사진 도용 사과" (전문)
[공식입장] '알쓸신잡3' 측 "전영광 작가 사진 도용 사과" (전문)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10.17 1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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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tvN '알쓸신잡3' 측이 사진 무단 도용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tvN '알쓸신잡3' 측은 17일 "원작자와 사전 협의 없이 사진을 사용한 점에 대해 작가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금일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원작자에게 직접 사과하기 위해 연락을 취하고 있다. 저작권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프랑스 묘지 언급이 대본에 따른 것이라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제작진의 가이드는 일체 없었음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쓸신잡에서 제 사진을 도용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의 작성자는 사진 작가 전영광이었다. 그는 글에서 "사진 저작권 표기 부분을 잘랐다며 역사, 문학, 철학, 예술을 논하는 프로그램에서 다른 사진작가의 사진을 통째로 도둑질한 것이 아이러니하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하 tvN 공식입장 전문>

원작자와 사전 협의없이 사진을 사용한 점에 대해 작가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금일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원작자에게 직접 사과드리기 위해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만 프랑스 묘지 언급이 대본에 따른 것이라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제작진의 가이드는 일체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알쓸신잡을 아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제작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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