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깜짝 컴백 소식을 알렸다.
15일(현지시간)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CAUTION! 11월 16일"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또 7살 짜리 아들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리고 "앨범 이름은 'CAUTION'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2014년 'ME' 이후 '위드 유' 'GTFO' 등 싱글은 꾸준히 발매해 왔으나, 앨범으로의 컴백은 오랜만이다.
한편, 최근 위 절제 수술과 식단 조절을 통해 25kg을 감량한 캐리는 지난 5일 싱글 앨범 '위드 유(With You)'를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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