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상영작 살펴보기|풍선처럼 부푼 거짓말, 그 끝은 혹독했다
'BIFF' 상영작 살펴보기|풍선처럼 부푼 거짓말, 그 끝은 혹독했다
  • 한재훈 에디터
  • 승인 2018.10.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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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살펴보기] 영화 '선희와 슬기(Second Life)'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사진=부산국제영화제

 

 

[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에디터] 부모의 무관심은 아이들로 하여금 엇나가게 하며, 심할 경우 일명 '관심종자'로 만들 수 있다. 그래서일까. 여고생 선희는 외톨이였고, 같은 반 친구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 거짓말을 시작했다. 투명인간에 가까웠던 선희가 아이돌 그룹의 티켓을 내밀자 선희는 처음으로 아이들의 환호성을 받고 기쁨을 느낀다. 한 번 시작된 거짓말은 점점 풍선처럼 불어나고, 결국 이로 인해 선희는 정미와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

따돌림당하던 선희는 나쁜 선택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는 치명적이었다. 지방 보육원에서 슬기라는 이름으로 정체를 리셋한 선희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 사람들이 거짓말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영화를 보며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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