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막을 열다 [종합:L]
2018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막을 열다 [종합:L]
  • 박준범 기자
  • 승인 2018.10.05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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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준범 기자] 10월 4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열렸다.

사카모토 류이치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김남길과 한지민의 사회로 부산국제영화제의 막이 열렸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공로상,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과 뉴커먼츠상을 수여했다.

한국 영화 공로상은 프랑스의 마르틴 떼루안느와 장 마르끄 떼루안느가 수상했다.

마르틴 떼루안느는 브즐국제아시아영화제 책임자 겸 집행위원장, 공동창설자이다. 2003년 이후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의 회원이며 뉴델리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여러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장 마르끄 떼루안느는 브줄국제아시아영화제의 총책임자이자 공동창설자이다. 실크로드국제영화제와 코시체예술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등 여러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지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사카모토 류이치가 수상했다.

사카모토 류이치는 세계적인 음악가, 예술가, 프로듀서, 반전과 평화 그리고 환경 운동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카모토 류이치는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전장의 크리스마스>의 음악을 담당하여 영국아카데미상을 수상했고,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마지막 황제>로 1987년 아시아인 최초로 아카데미상 음악상을 수상하는 등 현재까지도 음악작업을 통해 영화와 공명하며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뉴커먼츠 상은 한국 영화 ‘뷰티풀 데이’가 수상했다.

뉴커먼츠 상은 아시아의 영화를 발굴하여 그 영화에 수여하는 상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 목요일을 시작으로 10월 13일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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