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구하라 측, "前남자친구, 동영상 협박 혐의로 고소" (전문)
[공식입장] 구하라 측, "前남자친구, 동영상 협박 혐의로 고소" (전문)
  • 임현욱 기자
  • 승인 2018.10.04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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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루나글로벌스타] 구하라 측이 전 남자친구의 사생활 동영상 협박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4일 오전, 구하라와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에 대한 사건을 단독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폭행 사건이 있던 당일 최모 씨가 구하라에게 “연예인 생활을 끝나게 해주겠다”며 사생활 동영상을 보낸 메신저를 입수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중에는 구하라가 그에게 "제발 동영상 유포를 하지 말아달라"며 무릎을 꿇고 사정한 직후의 모습도 담겼다. 열린 엘리베이터에는 A씨가 타고 있고, 엘리베이터 문 밖으로 무릎 꿇은 구하라의 발이 엿보인다.

폭행 사건이 알려진 건 최 씨가 9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112에 신고한 이후이다. 경찰은 구하라와 최 씨를 쌍방폭행 혐의로 입건해 둘 다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중이다.

구하라 측 법무법인은 4일 "의뢰인(구하라)은 2018. 9. 27. 전(前) 남자친구 최OO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 및 강요 혐의로 고소했다"며 "최OO의 범죄혐의에 대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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