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핑거, 데뷔곡 '히비디팝'으로 출발 알렸다 [종합:L]
로즈핑거, 데뷔곡 '히비디팝'으로 출발 알렸다 [종합:L]
  • 한재훈 에디터
  • 승인 2018.10.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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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핑거. 소속사 제공.
로즈핑거. 소속사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에디터] 걸그룹 로즈핑거(하얀, 예빈, 수빈, 세계)가 데뷔에 앞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걸그룹 로즈핑거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케이홀에서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 'HIBIDI POP(히비디 팝)'은 엠에이 독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는 LA 도시의 거리를 활보하는 패피들의 매력 넘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름다운 그녀들의 스트릿한 감성을 입힌 개성 넘치고 컬러풀한 색감과 재밌는 영상으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날 참석한 로즈핑거 수빈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수빈은 "히비디팝 뮤직비디오가 사실 다시 찍은 뮤직비디오"라고 소개하면서 "뮤직비디오 촬영 날에 다 같이 돌아다니며 예상한 것보다 길게 촬영을 했는데, 모기도 엄청 물리고 피곤해서 쓰러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밥도 못 먹었는데, 그렇게 힘들게 찍은 그 영상이 오류로 인해 못 쓰게 되어 3일 만에 재촬영을 하는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래서 지금의 뮤직비디오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하얀은 "로즈핑거의 데뷔곡 히비디팝으로 한국분들, 그리고 해외의 많은 분들께도 로즈핑거를 알리고 싶고 어딜가도 히비디팝이 들리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바로 내일 3일, 로즈핑거의 음원이 출시된다"면서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로즈핑거의 성장과정을 함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세계는 "저희 로즈핑거는 모든 멤버들이 음악, 안무, 의상 등 전반적인 디렉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무대를 만들어간다는 것이 저희 팀의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소개했다.

수빈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곧 연말이기도 하고 연말이라고 하면, 마마, 엠넷아시아뮤직어워드가 있지 않느냐"면서 "여러분들께 로즈핑거를 더 많이 알려 마마같은 큰 무대에서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리는 게 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로즈핑거의 새로운 음원은 내일(3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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