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원, "이번 앨범 타이틀 곡, 나의 이야기 담아내"
가수 박원, "이번 앨범 타이틀 곡, 나의 이야기 담아내"
  • 박준범 기자
  • 승인 2018.10.01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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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박준범 기자] 10월 1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가수 박원의 새 앨범 쇼케이스가 열렸다.

새 앨범 [r]은 메인 타이틀 곡 '나/rudderless'를 비롯해 6개의 곡이 담겨져 있다.

메인 타이틀 곡 '나/rudderless'는 3년 전 극장에서 'Rudderless'라는 동명의 제목인 영화를 보았는데, 그 영화에서 충격을 받았다"며 "영화와 딱 떨어지는 의미는 아니지만 억울하고 피해자의 입장에서 사회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누군가에게는 가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rudderless'라는 단어를 적어놓고 누군가의 피해자이고, 가해자인 것에  대해서 쓴 곡이다. 이 곡은 나의 이야기이다." 라며 설명했다.

이 곡의 경험담에 대해서는 "앞서서 사랑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이였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사랑이라는 것이 생기지 않아서 억지로 곡을 쓰고 싶지 않았다."며 "내 남은 삶이 있을지, 없을지에 대해 듣는 사람들이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대화형의 곡을 만들었다." 라며 말했다.

타이틀 곡 '나/rudderless'의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All of my life'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뮤직비디오의 힘이 있었다. 그래서 이 노래도 가요 장르에서 볼 수 없는 시도를 했다."며 "뮤직비디오에 남자주인공의 얼굴이 끝까지 않는데, 이것은 자신의 모습을 숨기며 살아가는 것을 표현했다." 라며 뮤직비디오에 힘을 썼다는 것을 알렸다.

박원의 새 앨범 [r]은 10월 1일 오후 6시 정식 발매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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