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김지수, "공항에서 일하는 분들의 눈물과 땀 대단하다고 생각"
'여우각시별' 김지수, "공항에서 일하는 분들의 눈물과 땀 대단하다고 생각"
  • 한재훈 에디터
  • 승인 2018.10.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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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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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에디터] '여우각시별' 김지수가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를 소개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김지수는 "공항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저도 여우각시별을 통해서 공항에서 어떤 일을 하고 벌어지는지 처음 알게 됐는데 그런 부분들을 흥미진진하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전하면서 “공항에서의 모르는 일들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지수는 “두 분의 멜로 이야기도 있지만, 그 안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다”면서 “공항을 생각하면 설레고 들뜨는 장소인데, 일하는 곳은 어디나 마찬가지이지만 뒤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치열함과 함께 굉장히 위험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편한 마음이 아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안에 계신 분들의 눈물과 땀, 수고스러움은 엄청나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김지수는 “일단 가장 큰 강점은 정말 따뜻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면서 “휴먼 멜로라고 많이 말하는데, 휴머니즘이 많이 살아있는 느낌이다. 작가님이 진짜 착하신데 그런 성품이 드러나는 작품인 것 같다. 그런 따뜻한 마음들이 살아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보시면 우리가 몰랐던 그 뒤에 어떤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고, 어떠한 에피소드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여우각시별에는 이제훈, 채수빈, 서인우, 양서군, 김경남, 이수경, 로운 등이 출연한다. 오늘(1일) 밤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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