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채수빈, "여우각시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 담아"
'여우각시별' 채수빈, "여우각시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 담아"
  • 한재훈 에디터
  • 승인 2018.10.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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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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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에디터] '여우각시별' 채수빈이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채수빈은 "작품을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정말 따뜻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잘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작품 선택 계기를 전했다.

공항을 배경으로 하여 매일매일 이어지는 치열한 순간과 마주치고 부딪히고 겪어나가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알아가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휴머니즘을 풀어낸 '여우각시별'에서 채수빈은 공기업을 목표로 삼아 인천공항에 합격했으나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인간 폭탄’ 신세가 되면서 인천공항에서 가장 빡세다는 여객서비스팀으로 발령된 한여름 역을 맡았다.

채수빈은 “저도 이제 인천공항이라는 곳을 생각하면 여행하는 것을 중심으로 생각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하나의 여행을 만든다는 것을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담아서 볼거리가 많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채수빈은 이제훈과의 케미에 대해 “저는 캐스팅 되기 전에 이제훈이 상대 배우라는 말을 듣고, 좋아하는 선배님이시고 같이 연기를 해 보고 싶었기에 더 망설이지 않고 하겠다”고 결정했다고 말하면서, 촬영을 하면서도 많이 배려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채수빈은 시청률 공약에 대해 “이제훈 오빠와 함께 커피차를 하겠다. 제훈 오빠가 커피차를 하면, 저는 옆에서 간식차를 하겠다”고 말했다.

공항을 배경으로 하여 매일매일 이어지는 치열한 순간과 마주치고 부딪히고 겪어나가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알아가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휴머니즘을 풀어냈다.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낭만닥터 김사부’ 등의 강은경 작가가 극본을 썼으며,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 ‘낭만닥터 김사부’의 신우철이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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