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션샤인' 유연석, 일본인과 싸우다 전사...최후의 순간에도 '애기씨'
'미스터션샤인' 유연석, 일본인과 싸우다 전사...최후의 순간에도 '애기씨'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09.30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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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유연석(구동매 역)이 죽음을 맞았다.

30일 tvN에서 방영된 '미스터 선샤인' 마지막 24회에서는 일본에 저항하는 '구동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연석은 무신회가 자신을 죽이러 올 것을 알고, 주변을 정리하며 때를 기다렸다. 또 김태리(고애신 역)에게 "애기씨는 도울 수 없다. 이번엔 가마에 타지 않겠다. 나만 쫓기겠다. 이젠 날아올라라"라고 말했다.

이윽고 유연석은 자신을 죽이러 온 무신회 일당들을 항구에서 마주했다. 그들이 가져온 처참한 윤주만(유조 역)의 시신을 본 유연석은 "한 놈만 더"를 외치며 처절한 싸움을 벌였고, 끝내 쓰러지고 말았다.

죽기 직전 마지막 순간에도 유연석은 김태리를 떠올리며 "역시 이놈은 안될 놈입니다. 아주 잊으시길 바라다가도 그리 아프셨다니, 그렇게라도 제가 애기씨 생의 한 순간만이라도 가졌다면 이 놈은 그것으로 된 것 같다"고 말하며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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