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유시민...이해찬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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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유시민 작가(59·사진)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시민 작가는 다음달 초 열리는 재단 이사회에서 과반 찬성을 얻으면 새 이사장으로 확정된다. 4년 6개월째 이사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최근 재단 측에 사의를 표명하면서 후임자로 유 작가를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 정관에 따르면 신임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재적 이사 과반의 찬성을 얻는 방식으로 선출된다. 하지만 친노 진영의 대표 인물인 이 대표가 유시민 작가를 직접 후임으로 낙점해 이사장직을 제안했고, 재단 안팎에서도 환영 의사를 밝히고 있어 유 작가는 신임 이사장으로 무난히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유 작가의 공식 이사장 선임까지 절차상 시간이 더 필요한 만큼 다음달 초 평양에서 열릴 가능성이 제기되는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식에는 이 대표가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참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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