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스타 입덕가이드|배우 '나가노 메이' 편
J★스타 입덕가이드|배우 '나가노 메이' 편
  • 한재훈 에디터
  • 승인 2018.09.27 2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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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이야기' 中 나가노 메이.

 

 

[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에디터] 1999년생 배우 '나가노 메이(永野芽郁)'는 귀여움과 청순함, 섹시함까지 다 갖춘, 그야말로 일본에서 '핫'부상하고 있는 배우다.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소속으로, 초등학교 3학년 재학 중 기치조지에서 스카우트되어 연예계에 입문해 2009년 영화 <하드 리벤지, 밀리 블러드 배틀>에서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제 스무살이지만 데뷔한 지 9년이나 된, 경력 있는 배우인 셈이다.

필자가 되게 좋아하는 일본 배우 중 한 명이 나가노 메이다. 청정함과 매력이 가득한 '나가노 메이'를 그래서 'J★스타 입덕가이드'의 첫 주인공으로 꼽은 이유이기도 하다. 나가노 메이는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을 여러 번 맡았고, 그래서 그걸로 가장 유명한 배우인데 많은 사람들에게서 '첫사랑'을 연상케 하는 최고의 배우라는 말을 듣고는 한다.

나가노 메이가 가장 처음으로 크게 뜬 영화는 아무래도 '내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나가노 메이는 2015년 영화 <내 이야기!!>에서 오디션을 거쳐 히로인 '야마토 린코' 역에 발탁된다. 영화의 흥행은 아쉽게도 기대 이하였지만, 고우다 타케오 역을 위해 체중을 늘려가면서 열연한 스즈키 료헤이가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가 되었고, 덩달아 나가노 메이도 영화 홍보 방송에도 제법 나왔다. 순수하고 풋풋한 여고생 역할을 매우 잘 해내 좋은 평을 받았다. 그리고 이 작품을 시작으로 팬층을 확보하기 시작한다.

 

영화 '내 이야기' 속 나가노 메이.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위 장면은 영화 <내 이야기!!> 속 가장 인상적인 장면인데, 나가노 메이의 환한 웃음이 엄청난 팬덤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내 이야기!!>를 본 사람들이라면, 나가노 메이가 웃을 때 얼마나 예쁜지 알 것이다.

영화 '한낮의 유성' 중 나가노 메이.
영화 '한낮의 유성' 중 나가노 메이.

 

영화 '한낮의 유성'의 주연 배우로 부모님의 해외 전근으로 홀로 도쿄에 올라온 청정 소녀 ‘스즈메(나가노 메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직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그녀의 앞에 운명적으로 두 남자가 나타나는데, 자상한 담임 선생님 ‘시시오’와 학교 최고의 인기남 ‘마무라’.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스즈메가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였을까. '한낮의 유성'은 누적 발행부수 250만 부에 이르는 인기 순정만화가 원작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명의 남자 주인공과 처음 사랑의 감정을 알아가는 여주인공 간의 삼각관계 속에서 많은 명장면과 명대사가 탄생해 ‘순정만화의 바이블’, ‘첫사랑의 교과서’라고 불리고 있다. 거침없고, 당돌하지만 풋풋하고 순수한 이들의 첫사랑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나가노 메이는 영화 속에서 청정 그 자체를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 "아, 청정함이란 이런 거구나" 정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후 나가노 메이는 2366:1의 경쟁률을 뚫고 일본 메인 방송사 NHK의 아침드라마 '절반, 푸르다'의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는데, 필자도 60회 정도까지는 매일 아침 본방송을 꾸준히 챙겨봤다. 드라마에서도 얼마나 귀여운지, 영화 속에서와는 또 다른 귀여운 매력을 보여준다. 나가노 메이만의 포토북도 이 드라마를 계기로 두 개나 발매됐는데, 나가노 메이의 귀여움을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면 마련해도 좋을 듯 하다.

 

나가노 메이.
나가노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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