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에디터]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청초함을 가득 담은 포토를 공개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20일 밤,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SNS)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에리카는 "SHIPS MAG連載「Ｉ LOVE 昭和」 皆んなでお散歩しました‍♀️ きなこ棒2回連続当たりが出た日。休日のような楽しい撮影でした✨"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는 잡지에 실릴 화보 사진을 찍었다는 뜻으로, 휴일처럼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말하는 모습이다.

사진 속 카라타 에리카는 평범함 가득한 일상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면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모습이다. 웃으며 오징어를 먹는 모습도 귀엽기까지 하다.

한편, 카라타 에리카는 이번 10월에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며, 한국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출신의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