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김예원, “난 드라마의 히든카드”
‘흉부외과’ 김예원, “난 드라마의 히든카드”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8.09.20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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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재용 기자
사진=김재용 기자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920SBS 13층 홀에서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되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후속으로 927일 첫방송 되는 드라마 <흉부외과>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로, 2017년 히트작 <피고인>의 제작진이 다시 뭉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고수, 엄기준, 서지혜, 김예원이 참석하였다.

 

흉부외과에 가고 싶지만 심장내과에 갈 수밖에 없는 안지나 역을 맡은 김예원은 심장을 다루는 이야기니까 보니 삶과 죽음의 관계가 긴밀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 경계에서 생명을 다루고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스토리를 다룬다는 점에서 그 무게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수연과 동기지만 넘어설 수 없다는 열등감에 심장내과를 향하지만 심장내과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역이다.’고 말하였다.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의학드라마라 도전해 보고 싶었다. 사람의 숨을 결정짓는 게 심장이라 스토리를 알지 못해도 막연하게 오는 무게감이라는 게 있다고 여겼다. <피고인>의 애청자라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 여겼다. 선배님들과 함께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대되었다.’고 말하였다.

 

의사 캐릭터에 대해 나는 심장내과라 수술하는 장면이 없다. 대본을 봤을 때 막연하더라. 이 낯설음을 없애기 위해 심장외과에 대해 검색을 시작했다. 동영상과 서적을 보면서 공부를 많이 했다.’고 말하였다. 이어 책이 정말 어렵다. 쉽게 썼다고 해도 이해하기 힘들더라. 시술을 하는 방법 같은 건 오래 걸리더라. 그래도 조금은 익숙하게 대사를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멜로와 정치가 없는 정통 메디컬 드라마라는 점에 대해 다른 멜로나 정치가 섞인 스토리보다 생명 자체에 깊숙이 침투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수 선배님의 경우 엄마와 이야기가 있고 엄기준 선배님은 딸과의 이야기, 지혜 선배님은 스스로의 심장과의 이야기가 있다. 정말 사람에 대해 다룬다. 멜로도 정치도 생명이 있어야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살아있다.’고 말하였다.

 

기억에 남는 드라마 속 장면에 대해 난 히든카드다. 드라마를 보시고 판단해 달라.’고 말하였다. 라디오처럼 드라마를 홍보해 달라는 말에 ‘SBS 새로 시작되는 드라마 흉부외과, 여러분의 심장을 훔치기로 하겠습니다. 흉부외과 파이팅! 좋은 밤 되세요.’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SBS드라마스폐셜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927() 102회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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