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고수, “‘흉부외과’시작으로 심장질환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으면”
‘흉부외과’ 고수, “‘흉부외과’시작으로 심장질환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으면”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8.09.20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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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재용 기자
사진=김재용 기자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920SBS 13층 홀에서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되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후속으로 927일 첫방송 되는 드라마 <흉부외과>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로, 2017년 히트작 <피고인>의 제작진이 다시 뭉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고수, 엄기준, 서지혜, 김예원이 참석하였다.

 

의사로써 신념을 가지고 싶지만 어머니를 살려야 되는 상황에 처해 의사로써의 신념과 어머니의 죽음을 둔 상황 사이에서 갈등을 빚는 선택의 상황에 선 박태수 역을 맡은 주연배우 고수는 대본을 봤을 때 너무 재밌었다. 각 캐릭터들의 입장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그 사이의 긴장감이 쫄깃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장면 묘사가 사실적이고 구체적이라 좋았다.’고 말하였다.

 

드라마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 매회 궁금해지는 대본은 처음이다. 매회 기대를 많이 해도 좋을 거 같다.’. 시청률 공약에 대해 자문을 해주시는 의사 선생님들께서 상황이 힘들어서 수술을 못 받는 분들이 계신다는 말을 들었다. 공약과는 별개로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연기자와 제작자들이 수술을 여건상 못 받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이런 마음이 계속 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로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의사 캐릭터에 대해 오랜만에 공부를 많이 했다.(웃음) 흉부외과 심장이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더라. 인체구조도도 샀다. 보면서 공부했다. 자문선생님들의 말씀 듣는 게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다. 공부를 하고 나니 대동맥 심장의 큰 혈관을 잡는데 모르고 볼 때보다 느껴지는 게 차이가 크더라. 더 현실감이 있더라.’고 심장의 매력에 대해 어필하였다.

 

메디컬 드라마의 피로도와 차별화에 대해 메디컬 드라마는 처음이다. 최근 건강에 관심이 생기다 보니 이 장르가 눈에 들어오더라. 메디컬 드라마를 많이 본 적은 없다. 하지만 작품마다 담는 의도와 포커스가 다르다 생각한다. 우리 드라마의 경우 심장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다. 매력적이다.’고 답했다. 이어 캐릭터의 관계가 매력적이다. 심각하고 무거운 부분을 웃게 해줄 수 있는 훌륭한 동료 분들이 있다.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통 메디컬 드라마에 대해 우리 드라마는 진짜 수술만 한다. 심장만 사랑한다.’ 이어 우리 드라마는 멜로는 없지만 심장은 있다. 심장과의 사랑이 설레었다. 인물들을 보면 두근거림이 많다.’고 말했다. 드라마의 포인트 장면에 대해 우리 드라마가 1,2부 연속 방송한다. 박태수라는 인물은 이 1,2부가 감정적으로 힘든 인물이다. 스포가 될 수 있어서 상황만 묘사하자면 드라마 촬영하면서 양산도 가고 대구도 갔다. 갈 때마다 현지 분들이 잘해주시더라. 병원 안 촬영이 조심스럽고 힘들다. 그럴 때마다 방해되면 안 되기에 조용히 상황을 피해드렸다. 협조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며 감사의 말씀을 올렸다.

 

현장에서의 호흡에 대해 수술방 안에서 호흡이 정말 중요하다. 같은 수술방 배우들끼리 많이 소통을 나누려고 노력 중이다. 그중에서 엄기준 선배님에게 무대 뒤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서지혜 씨의 경우 도도한데 그 안에 웃음으로 가득 차 있다. 도도함 사이로 삐져나오는 웃음이 매력적이다. 예원 씨는 같이 있으면 라디오를 켜 놓은 느낌이다. 라이브로 듣는 느낌이다. 라디오 들으면서 수술 받는 느낌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SBS드라마스폐셜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927() 102회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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