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의 장미' 출연진 "캐릭터도 독특해...매력 느낄 것"
'배반의 장미' 출연진 "캐릭터도 독특해...매력 느낄 것"
  • 박준범 기자
  • 승인 2018.09.20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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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준범 기자] 9월 20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배반의 장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첫 상업 영화에 도전하는 박진영 감독이 연출을 하였고, 배우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상철이 출연한다.

'최후의 불꽃' 병남 역을 맡은 배우 김인권은 "직장에서 버림받고, 가족들에게도 버림 받고, 설상가상으로 건강도 나빠져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하는 40대의 역할을 맡았다." 라며 "각 배우들 마다 맡은 연령층이 있어서 각 세대 마다 공감할 수 있는 아픔을 담았다." 라며 "연극 원작인 '배반의 장미'의 시나리오는 선물로 받은 것인데 문학성이 강한 시나리오였다. 그래서 이 시나리오가 영화가 된다면 꽃이 필 거 같은데가 지금 왔다."라며 기대했다.

'인생은 미완성' 심선 역을 맡은 배우 정상훈은 "영화 천만을 찍은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인 심선이 잘 나가던 중, 한순간 창작에 대한 모티브가 사라져 사랑하는 재능이 성에 차지 않은 재능으로 인해 자신의 시나리오가 줄줄이 낙방한다. 그래서 심선은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해서 죽음을 위해서 만난 사람들, 한정된 물리적인 시간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찾게 되는 캐릭터이다." 라며 설명했다.

그리고 배우 정상훈은 "김인권의 코미디 연기가 매우 기대된다."며  "그는 순금의 코미디 배우이고, 나는 8K 정도 되는 코미디 배우이다. 그래서 그의 연기가 기대된다." 라며 배우 김인권의 연기에 대해서 기대감을 표했다.

'배반의 장미' 미지 역을 맡은 배우 손담비는 "미지라는 역활이 3명의 남자가 미지라는 캐릭터 중심으로 사건, 사고가 일어나서 코믹한 부분이 많다." 며 "그래서 이 역할에 끌렸고, 이미지 역할인 미지 배역을 하게 되었다." 라며 설명했다.

그리고 배우 손담비는 "각 배우분들의 연기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다." 며 "첫 코미디 영화인데 대사를 할 때 편안하게 해줄 수 있게 만들어 주어서 연기를 잘한 거 같다." 라며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행복은 성적순' 두석 역을 맡은 배우 김상철은 "경찰이 꿈이기에 경찰 공문원 시험도 보고 대학 시험도 보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 모두 낙방하게 된다." 며 "그래서 일단은 인서울 아닌 지방대라도 가자는 마음으로 4수를 하는 재수생이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나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모인 4명 중 하나이다." 라며 설명했다.

영화 '배반의 장미'는 팍착한 삶에 활기를 전해 줄 공감 가득, 유괘함 가득한 코미디 영화이다.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의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영화 '배반의 장미'는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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