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로맨스 영화 '청설', 한국판 리메이크 확정...로맨스 계보 이을까
대만 로맨스 영화 '청설', 한국판 리메이크 확정...로맨스 계보 이을까
  • 임현욱 기자
  • 승인 2018.09.18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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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픽쳐서 제공.
어나더픽쳐서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국내에서 재개봉을 앞두고 있는 대만 첫사랑 로맨스 영화 ‘청설(Hear Me)’이 한국판으로 리메이크된다.        

‘청설’은 손으로 말하는 여자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남자, 마음이 듣고 가슴으로 느낀 두 남녀의 떨리는 연애 스토리를 그린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잇는 대만 로맨스 영화의 흥행 신화를 이어갔던 작품이다.  

영화 ‘청설’은 ‘과속스캔들’ ‘써니’를 제작한 안병기 감독 사단 알로하픽쳐스와 ‘완득이’를 제작한 어나더픽쳐스가 뭉쳐 제작에 돌입한다. 제작을 맡은 안병기 감독은 작품에 대해 “풋풋하고 따뜻한 영화이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설’의 여자 주인공이자 중국판 ‘과속스캔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주인공 천옌시 또한 국내 리메이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국내에서도 ‘건축학개론’에 이어 ‘너의 결혼식’이 박스오피스 1위를 하는 등 첫 사랑 로맨스에 대한 호응이 뜨거운 가운데 그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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