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엄마-할머니 배우’ 기키 기린, 향년 75세로 별세
‘일본 국민 엄마-할머니 배우’ 기키 기린, 향년 75세로 별세
  • 한재훈 에디터
  • 승인 2018.09.1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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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에디터] 일본의 ‘국민 엄마·할머니’로 불리는 배우 기키 기린(樹木希林·본명 우치다 케이코)이 향년 7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6일 교도통신과 NHK는 기키는 지난 15일 오전 2시45분께 도쿄도 시부야 구의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기키는 2004년 유방암 발병 이후 온몸에 암이 번지면서 오랜 투병생활을 해왔다. 특히 지난달 13일 대퇴부 골절로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한 뒤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키 기린은 은 영화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 등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주연 여배우상을 받은 바 있으며,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앙: 단팥 인생 이야기'에 출연했으며, 고레에다 감독의 '걸어도 걸어도', '태풍이 지나가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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