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에디터] 배우 나가노 메이가 근황을 전했다.
나가노 메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S'YTE」とコラボしてTシャツ作りました☺︎ 9月14日から発売です。 イメージは幸せなハートがあふれる人と、不安で涙があふれる人が 同じ世界にいて一つのメガネに映ってるっていう。そんな感じの思いつきでした。笑 自分の描いたものがTシャツなんて贅沢。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ぜひ、見てみてね
#朝ドラの前室でかいた #懐かしい #syt #theshopyohjiyamamoto"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나가노 메이가 'S'YTE'와 합작해 T셔츠를 만들었다는 뜻으로, 오는 9월 14일부터 판매된다는 뜻이다.
사진 속 나가노 메이는 'Peace of Mei'라고 적힌 검은 색 티셔츠를 입고 모델 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가노 메이는 1999년 출생 배우로, 일본에서 차세대 떠오르는 하이틴 배우로 자리잡았다.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press@lunarglobalstar.com
루나글로벌스타 / 쉽고 빠른 연예 뉴스, 깊이 있는 문화 뉴스
저작권자 © 루나글로벌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루나글로벌스타 / 쉽고 빠른 연예 뉴스, 깊이 있는 문화 뉴스
저작권자 © 루나글로벌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