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미래 교육은 어떨까, 이러닝 기술을 엿보다 ‘e-learning Korea 2018’ [종합:L]
우리 아이의 미래 교육은 어떨까, 이러닝 기술을 엿보다 ‘e-learning Korea 2018’ [종합:L]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8.09.13 2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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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이러닝코리아 포스터
2018 이러닝코리아 포스터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사회의 발전에 따라 교육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 공교육의 경우 100년 전 교실과 현재의 교실 풍경이 변화가 없을 만큼 사회나 기술의 발전과는 달리 보수성을 유지해 왔다. 교탁 앞에는 교사가 서 있고 학생들은 책상에 앉아 교과서와 함께 수업을 듣는 교육현장의 모습은 한결같다. 이런 교실 풍경의 변화는 교육의 실효성과 기술과의 격차에 기인한다. 교육신화가 사라지고 교육열풍이 꺼지면서 ‘과연 지금의 교육이 미래세대를 위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커지게 되었다. 효율적이지 못한 학습 시스템과 지나치게 보수적인 주입식 교육이 반감을 가져왔다 .

스마트폰 등 기술의 발전이 교육 현장에 전혀 이롭지 못하다는 점도 단점으로 지목되어 왔다. 시청각 자료의 활용만으로는 더 이상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며 지난 10년 간 과학기술의 진보에 비해 교실 내에서의 활용은 전무하다는 점이 현실이다. 코엑스에서 열린 e-learning Korea 2018은 이런 대한민국의 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e-learning 시스템을 보여준다. 이러닝솔루션, 에듀테크&ICT, 전자책, 전자출판, 교육용로봇, 3D프린터, 빅데이터, 가상훈련시스템 & 시뮬레이션, 교육용 IT 기기 & 스마트디바이스 등을 소개하며 디지털 교과서를 통한 효율적인 수업을 재현한다.

풍부한 학습자료로 교과내용의 이해를 높이며 학원에 다니지 않으면 받기 힘든 보충심화와 학습자료도 e-learning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진도와 평가결과 등의 학습관리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능력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외부 사이트와의 연계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런 디지털 교과서의 활용과 e-learning의 학교 수업 보급은 교사 주도형 수업에서 학생 주도형 수업으로의 변화의 키포인트라 할 수 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정보를 주입받는 게 아닌 의견을 주고받으며 소통과 협력을 하는 학생주도형 수업을 실현할 수 있다.

이는 미래의 핵심역량이라 할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의 습득과도 관련되어 있다. 학생들은 학교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컴퓨터, 스마트폰, 스마트패드를 통해 디지털교과서를 다운 받고 공부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정보통신과 더 가까워지며 인터넷을 통한 정보습득과 정보검색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코엑스 D에서 전시되는 ‘e-learning Korea 2018’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 한국이러닝산업협회에서 주관하며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원격대학협의회, EBS에서 후원한다. 9월 15일까지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관람시간은 오전10시 - 오후 6시. 홈페이지(http://www.elearningkorea.org)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좀 더 빠르게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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