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 "'CROSSROAD'의 의미 3가지가 무엇이냐면..." [종합:L]
가수 정동하, "'CROSSROAD'의 의미 3가지가 무엇이냐면..." [종합:L]
  • 기사승인 2018.09.13 15:15
  • 최종수정 2018-09-13 23:21
  • 박준범 기자 (den5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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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준범 기자] 가수 정동하가 정규 앨범 CROSSROAD의 의미를 전했다.

9월 13일 오전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정규앨범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가수 정동하는 CROSSROAD가 가지고 있는 의미 3가지를 이야기 하였다.

가수 정동하는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뜬금없지만 퀸 베스트의 앨범을 듣다가 누군가와 하모니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밴드 생활을 시작했다." 라며 "본 조비의 앨범 크로스 앨범이 크게 와닿았게 해주었다. 그래서 크로스로드는 초심을 생각하게 해주는 이름이기 때문에 이번 앨범 제목으로 했다." 라고 전했다.

또한, "두 번째 의미는 CROSSROAD의 본 의미는 교차로 라는 의미인데 정동하 1집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고민을 하는 타이밍을 두는 것" 이라고 말하며

"세 번째 의미는 뮤직원엔터테이먼트와 함께 시작하고, 길과 길. 그 교차지점. 즉, 만남을 뜻하기 때문에 좋은 만남이 좋은 결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라는 바람으로 설명한 것이라며 CROSSROAD의 의미를 전했다.

모던락 부터 신스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담고 있는 이번 앨범은 11개의 트랙 중 절반 이상이 정동하의 자작곡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타이틀 곡 '되돌려 놔줘'와 '내가 저지른 사랑', '또 다시 사랑' 등 임창정을 비롯한 어반자카파, 비투비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작곡가 '멧돼지'와 '홍익인간'의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오랫동안 못 잊는 남자의 심경을 담아낸 정통발라드이다. 이어 서브타이틀 곡 '내가 잘못했어'는 황치열의 '별, 그대'와  에일리의 '얼음꽃' 등을 작곡한 작곡가 이래언과 앨범 프로듀서 호베의 곡으로 청춘의 시절 한번쯤 겪어봤을 서투르고 투박했던 사랑을 추억하는 노래이다.

메인 타이틀 곡 "되돌려 놔줘"는 "선배 임창정과 많은 작업을 한" 멧돼지와 "펜타곤의 키노의 작사를 통해 만들어진 곡" 이라며 "이 곡은 사랑 이야기로 누군가에게 공감될 수 있고, 공명될 수 있는 곡이다. 그래서 노래를 부를 때도, 들을 때도 마음에 울림을 준 곡이다. 그래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라며 말을 전했다.

앨범 CROSSROAD의 음원 발표는 2018년 9월 13일 오후 6시 온라인을 통해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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