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연 확정..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공식입장]
정유미,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연 확정..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공식입장]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09.12 1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정유미는 이번 작품에서 나와 내 주변 누구라도 대입시킬 수 있을 만큼 평범하지만, 또 한편 결코 평범하다 치부할 수 없는 삶을 살아온 인물 김지영을 연기한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동명 원작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2016년 발간 후 지금까지 100만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린 최고의 베스트 셀러로 이례적으로 높은 판매 부수 뿐 아니라, 높은 공감 요소와 시대정신의 반영으로 끝없는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작품이다.

연출은 김도영 감독이 맡는데, 김도영 감독은 결혼 후 꿈을 접은 30대 여배우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자유연기'로 올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경쟁부문 작품상, 미장센 단편 영화제 관객상 등을 받은 충무로의 기대주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