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사랑으로 무더위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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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활동생활화 연구회 국화분재 10번째 교육

▲ 원예활동생활화 연구회 국화분재 10번째 교육

[루나글로벌스타]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국화교육반은 지난 3월 3일 첫교육을 시작한 이후 수요일마다 국화꽃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속되는 폭염에도 11월을 국화꽃의 향기로 가득 채우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화꽃은 평화, 지혜, 인고, 청순, 고결의 꽃말을 가진 꽃으로 관상용뿐 아니라, 식용 약용 등으로 널리 쓰이는 유용한 꽃이다.

최근 국화꽃을 이용한 분재작으로 당해년에 원하는 작품을 볼 수 있는 매력으로 인해 취미활동과 교육이 인기이다.

남원시 원예활동생활화 연구회는 국화꽃에 대한 사랑으로 분재교육을 시작해 지난 5년 동안 매해 국화전시회를 실시했으며 작년에는 광한루에서 시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해동안 키운 분재 작품을 전시해 많은 각광을 받았다.

또한 수업에 참여중인 회원들은 화분관리의 첫 수업을 상토만들기로 시작해 분갈이 하는 법, 삽목하는 법, 물주는 법, 병해충 관리법 등 식물을 관리하는 일반 요령과 분재를 만드는 기본 이론으로 수형 보는 법, 철사로 유인하는 법, 적심하는 법 등을 교육이수해 애초의 목적인 회원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상승시키며, 정서를 함양시키고, 회원들간에 친목을 도모해 교육 참여에 높은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올해도 국화꽃이 만개하면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며 여기서 회원들이 직접 가꾼 국화분재를 시민들과 내방객 앞에 직접 선보여 솜씨를 뽐내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무더운 날씨에도 굴하지 않는 회원들의 국화꽃 애정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조금 더 분발해 좋은 작품 보시기를 기원하며 교육에 만전을 기하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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