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에디터] 나가노 메이의 '절반, 푸르다' 마지막 포토북이 발매됐다.
일본의 토쿄 뉴스 통신사는 2018년 텔레비전 소설(TV 소설) '절반, 푸르다(Half, Blue)'의 나가노 메이 LAST PHOTO BOOK을 지난 5일에 발매했다.
<절반, 푸르다>는 현재 막바지를 달려가고 있는 작품으로, NHK 연속 TV 소설 98번째 작품이다.
1970년 오사카 엑스포가 있고 나서 다음 해인 1971년에 태어난 주인공 니레노 스즈메(楡野鈴愛, 배우 나가노 메이)가 온갖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성공적인 발명을 해내는 이야기를 다룬다.
가격은 16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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