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동생' 판청청, 팬미팅서 눈물 흘려..."가족 지킬 힘 있었으면"
'판빙빙 동생' 판청청, 팬미팅서 눈물 흘려..."가족 지킬 힘 있었으면"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09.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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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판빙빙이 '탈세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다는 소문이 끊임없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동생 판청청이 팬미팅에서 눈물을 흘렸다.

앞서 일각에서는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이 누나인 판빙빙의 논란과 신변 안전 문제 등에도 불구하고 태연하게 SNS를 하는 것을 두고 "오히려 더 의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사건 가운데 판청청은 8일(현지시간) 난징에서 열린 '락화칠자' 팬미팅 도중 눈물을 보였다. 그는 "최근 발생한 사건에 예민해진 것 같다"고 말하며 "10년 뒤에도 이 무대에 설 수 있을지 모르겠다", "떠나고 싶지 않다", "최근에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다음에 뵙게 된다면 가족과 팬들이 상처 받지 않게 보호할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의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판빙빙의 이름을 판청청이 직접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눈물을 흘리며 내뱉은 말들이 누나의 사건과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다.

판빙빙은 최근 탈세 의혹으로 조사 받은 후 '감금설', '실종설', '사망설', '망명설' 등이 퍼졌다. 하지만 소문에 대해 판빙빙 측과 당국 모두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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