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기억 안 나' 심신미약 입장 고수...여론은 싸늘
이서원, '기억 안 나' 심신미약 입장 고수...여론은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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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심경 고백 "기억 안 나, 진술서 토대로 짐작만.." 입장 고수

 

 

[루나글로벌스타] 이서원의 심경고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론의 반응은 싸늘하다.

이서원은 지난 6일 오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형사9단독(정혜원 판사)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이서원은 두 번째 공판에 앞서서 “현재 드릴 말씀은 없다”며 “자세한 이야기는 법정에서 하겠다”고 말했다.

공판이 끝난 후 이서원은 “(피해자에게) 연락을 계속 시도하고 있고 서로 아는 지인을 통해서도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기억이 안 나서 더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너무 친한 누나였다”고 입장을 전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4월 이서원은 함께 술을 마시던 연예인 A 씨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와 A 씨의 전화를 받고 달려온 친구 B 씨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첫 번째 공판 당시 그는 “피해자 사과를 하려고 하는데 그쪽에서 연락 닿기를 거부하고 있어서 사과를 못하고 있다다. 대화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 되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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