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이아름, 금고 이상 형 확정되면 체육연금 박탈
'음주운전' 이아름, 금고 이상 형 확정되면 체육연금 박탈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09.07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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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TH엔터테인먼트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은메달리스트 이아름(26·고양시청)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가운데, 경기력향상연구연금(체육연금) 자격 박탈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6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고양시청 소속 태권도 선수 이아름(26·여)씨를 형사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아름의 음주단속 시점에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51%로 측정됐다. 

이는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에 의거한 '6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수치이기도 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측은 7일 한 매체를 통해 “우수한 국제대회 성적으로 흔히 ‘체육연금’이라 부르는 제도의 수혜자가 됐다고 해도 체육인 복지사업 운영 규정에 따라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확정’되면 자격을 잃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아름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땃으며, 지난 해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 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자카트라-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태권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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