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소녀들 '공원소녀' 데뷔, 드디어 베일을 벗다 [종합:L]
신비로운 소녀들 '공원소녀' 데뷔, 드디어 베일을 벗다 [종합:L]
  • 기사승인 2018.09.05 17:23
  • 최종수정 2018-09-05 17:24
  • 최인호 객원기자 (soeunlove@naver.com)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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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최인호 객원기자]

[왼쪽부터 미야, 서령, 민주, 레나, 앤, 서경, 소소]
[왼쪽부터 미야, 서령, 민주, 레나, 앤, 서경, 소소]


신비로운 7인 7색의 컨셉으로
데뷔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공원소녀'가 드디어 오늘 9월5일 데뷔를 한다.
'밤의 공원(THE PARK IN THE NIGHT) part one'이라는 제목의 이번 앨범은
첫 티저 이미지 공개 때부터 몽환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스토리가 투영된 아트워크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신비로운 느낌으로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던 이번앨범은,
<해, 달, 별> 세가지 컨셉으로 촬영되어 멤버들의 다양한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는
예쁜 화보집을 비롯, 공원소녀의 세계관이 가미된 포토카드와 시크릿 타로카드 등
기존의 다른 그룹에서 찾아보기 힘든, 다채로운 구성품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잇다.

공원소녀는 민주(본명 : 강민주, 18세, 댄스), 레나(본명 : 강레나, 17세, 막내, 보컬),
앤(본명 : 이서영, 19세, 랩, 서브보컬), 미야(본명 : 미야우치 하루카, 26세, 댄스, 랩),
소소(본명 : 왕징이(王靖儀), 18세, 댄스) 서령(본명 : 이서령, 19세, 리더, 메인보컬)
서경(본명 : 김서경, 20세, 댄스)모두 7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로 불리는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에서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퍼즐문(Puzzle Moon)'은 조각난 퍼즐 모양의 달이 하나로 모아졌을 때,
소녀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고 불완전한 자신을 찾아나간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딥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세련되게 연출하였다.
또한 이와 상반되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이닝과 '공원소녀' 각 멤버의 개성이 담긴
목소리가 더해져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공원소녀만의 곡이 탄생되었다.
눈길을 사로잡는 독창적 색감과 세계관을 반영한 듯한 강렬한 드라마 담긴
뮤직비디오 역시 음악과 함께 감상하면 좋은 포인트다.

이외에도 소녀의 설레고 수줍은 감정을 발랄하게 표현한 '볼터치(Shy Shy)',
작곡가 김형석이 이제 막 가요계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공원소녀'를 위해 만든
댄스팝 장르의 'Let It Grow ~ a little tree',
시원한 청량감이 넘치는 'YOLOWA(욜로와)',
'공원소녀'의 내적 감성을 한 편의 수필처럼 표현한 'Melting Point',
마지막으로 근심과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전 세계의 소년, 소녀를 위한
자장가와도 같은 'Lullaby ~ 잘자', 총 6곡이 수록되,
'공원소녀'만의 음악적 역량과 특유의 스토리텔링을 만날 수 있다.

데뷔날 열린 기자 쇼케이스에서는 아나운서 김일중이 MC진행을 맡았으며,
7명의 소녀들은 처음으로 느껴보는 분위기에 약간 상기된 모습이었다.

리더 서령과 막내 레나는 각각  앨범과 타이틀곡에 관한 소개를 하다가
약간 긴장한듯 더듬거리는 모습을 보여주자,
진행자 김일중은 이것이 신인의 풋풋한 모습이라며 재치있게 넘어갔다.

이번 데뷔소감에 대해
서경은 긴장해서 밤잠을 설쳤지만 멤버들 모두 잘하자고 격려하며 다짐했고,
서령은 버스킹하면서 실전경험이 많이 쌓였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겪어보는 쇼케이스라 그런지
그때와는 또다른 긴장감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영어발음이 좋다는 MC의 말에 서경은 사실 팀내 영어담당은 레나이며
본인은 영어강사인 어머니덕분에
어릴때부터 영어를 자주 접하게 되었다며 겸손을 부렸다.
대표님인 김형석에 대한 질문에 서령은
초심과 열정을 잃지말고 항상 열심히 하라고 격려하시는등
다양하고 많은 조언을 해주시며,
'진심으로 하면 통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또한 서경은 처음에는 어려운 분이실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까 다정하시고 잘챙겨주시는 분이며,
다른 작곡가께서 프로듀싱한 곡도 본인만의 해석으로 좀 더 자세하게 알려준다고 말을 했다.

데뷔소감에 대해서 레나는 그동안 꿈꾸웠던 일이 현실이 되어서 감격스럽다고 했고,
앤은 리얼리티프로("Got Ya 공원소녀")를 통해 인사를 드릴때만해도
데뷔가 멀리 있는것만 같았는데 벌써 다가와 실감이 안난다고 이야기했다.
서경은 드디어 3년만에 개인연습생이 아닌 공원소녀로 데뷔하게 되었다며,
멤버들을 만난것과 좋은곡 써주신 작곡가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아육대때 본인이 출연했던 '프로듀스101'프로그램의 동기들을 많이 만났게 됐는데,
"데뷔 축하해"라는 말을 듣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레나는 걸스데이의 "혜리"를 닮았다는 말에 대해 그런 말을 여러번 들었다며,
"혜리"선배님께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론 죄송하다고 전했으며,
다른그룹과 차별화된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본인들은 외모가 특출나진 않지만
친구같은 친근한 이미지와
7명만의 특유의 에너지가 매력이라고 말했다.

데뷔전부터 방영된 리얼리티프로그램'Got Ya 공원소녀'에 대한 질문에
서령은 리얼리티하면서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분들 많아서
연습에 좀 더 집중하게 되었고 그때문에 안무나 노래의 완성도가 더 높아진거 같다고 생각이 들며,
또한 외모에도 조금씩 신경쓰이게 되어 그덕에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뷔전인 지난 8월 2일 첫 방송된 'Got Ya 공원소녀'는 엠넷에서 방송되고 있는
리얼리티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 데뷔관찰게임이라는 색다른 포맷을 도입,
'공원소녀'멤버들이 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김신영, 딘딘, 걸스데이 소진, 하이라이트 손동운으로 구성된
4명의 MC군단이 게이머가 되어 공원소녀의 행동을 예측하는 프로다.
이 프로그램에는 소속사대표 '김형석'과 안무천재 '스테파니'를 비롯,
나인뮤지스 '경리', 가요계 대부 '태진아' 등 많은 스타들의
모습도 함게 볼 수 있다.

자신들의 목표에 대한 질문에 서경은 현재 쟁쟁한 선배님이 많이 있지만
올해 신인상을 한번 노려보자고 평소에 멤버끼리 얘기한적이 있으며,
Fx멤버인 엠버 닮은꼴에 대한 질문에 미야는 감사의 뜻을 표시하며,
평소 본인의 롤모델로서 무대를 보면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서경은 공원소녀가 MAMA무대 또는 연말시상식에 참가하고 싶은 꿈이 있다고 밝혔으며,
멤버 소소는 같은 대만인인 쯔위에 대한 질문에
본인은 어머니가 중국분, 아버지가 대만분으로서
쯔위를 보면서 자신의 꿈을 키웠고 그덕분에 용기내서 한국으로 왔다고 또박또박 한국말로 이야기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프로에 대한 질문에 민주는 런닝맨,
다른 멤버는 복면가왕이나 히든싱어에 도전하고 싶다.

리더 서령은 끝으로 이번앨범을 통해 노래와 이름을 소개하고 알리는것이 첫번째목표이며
아직 신인이긴 하지만 음악방송 1위도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타이틀곡 '퍼즐문(Puzzle Moon)'외에도 수록곡 '욜로와(YOLOWA)'무대를 선보였으며,
쇼케이스 내내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임했다.

공원소녀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멤버(미야), 대만멤버(소소)까지 구성된 다국적 그룹으로,
데뷔전인 지난 8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팬미팅을 개최, 많은 해외팬을 확보중이며,
15일에는 한국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 국내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팬미팅외에도 명동, 여의도, 신촌 등 거리 버스킹의 경험을 통해 한단계 차근차근 성장중이며,
쇼케이스 예매 티케팅이 단 3분만에 매진되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공원소녀는 9월5일 오후6시 데뷔 앨범 '밤의 공원'을 발매, 오후8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오는6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인기가요를 비롯.
오는 7일 첫 팬싸인회 등을 통해 본격적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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