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만의 컴백' 선미, “제2의 누군가 되는 것보다 내 정체성과 아우라 새롭게 만들어”
'8개월만의 컴백' 선미, “제2의 누군가 되는 것보다 내 정체성과 아우라 새롭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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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가수 선미가 8개월 만에 컴백했다.

9월 4일(화)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가수 선미의 미니앨범 ‘WARNING(워닝)’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선미는 ‘가시나’의 큰 성공과 ‘주인공’의 표절 논란에 대해 ‘선미를 각인시키는데 좋은 앨범이었다.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가시나‘도 내 곡이고 다음 곡도 내 곡이라 최대한 신경을 안 쓰기로 했다. ’주인공‘ 논란에 대해서는 지난 번 확실하게 입장 발표를 했고, 이 때문에 작사,작곡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작업물이 있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나만의 노래로 채워보고 싶었다.’고 답하였다.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의상에 대해 ‘아무래도 곡을 쓰다 보니 패션에서도 내가 느낌을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다. 열심히 찾아보고 회사와 상의해 컨셉을 꾸며보았다.’ 주인공 때 상징적인 가수가 되고 싶다는 질문에 대해 ‘제2의 엄정화, 제2의 이효리라는 말은 선배님들만의 아우라와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분들의 에너지를 표방한다면 그 에너지를 온전히 표출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다. 내가 제2의 누가 되는 것보다 내 정체성과 아우라, 에너지를 새롭게 만들어 대중들에게 어필하다는 생각이 컸다.’고 답하였다.

한편, 이번 선미의 앨범은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으로 ‘24시간이 모자라’, ‘가시나’ 등으로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한 선미의 새 앨범 ‘WARNING(워닝)’은 ‘가시나’와 그 프리퀄 ‘주인공’을 잇는 3부작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짓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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