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함과 강렬함으로 돌아온 그녀, 싱글 ‘TOUCH’로 컴백한 ‘코코소리 소리’ [종합:L]
성숙함과 강렬함으로 돌아온 그녀, 싱글 ‘TOUCH’로 컴백한 ‘코코소리 소리’ [종합: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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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소리의 소리 / 사진 김재용 기자
코코소리의 소리 / 사진 김재용 기자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94() 동자아트홀에서 여성듀오 코코소리의 소리 싱글 ‘TOUCH’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2016년 여성듀오 코코소리로 데뷔한 소리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싱글 'Touch'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Touch'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댄스 장르로 상큼한 소리의 보이스컬러와 중독성 강한 'Touch'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 노래이다.

오프닝 퍼포먼스로 시작된 이날 쇼케이스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작하였다. 이어 상영된 ‘TOUCH’ 뮤직비디오에서는 다채로운 색감과 밝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타이틀곡 안무는 1Million Dance Studio 최효진이 담당했으며,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솔로가수로 정식 데뷔한 소리는 무대에 오랜만에 올라와 본다. 내가 열심히 준비했던 곡으로 무대에서 공연을 하니 벅찬 기분이다. 오늘부터 시작이겠지만 다 이룬 기분이다.(웃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TOUCH라는 곡에 대해 신나고 즐거운 곡이라며 가면 라이더 팀이 곡을 담당했다고 한다. 밝고 섹시한 곡을 원했고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만족스러웠다고. 이번 노래에 랩 부분이 있는데 쇼 미 더 머니의 베이식이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한다.

전과 다른 이미지 변신에 대해 코코소리 때 귀엽고 독특한 컨셉을 했는데 솔로 가수 데뷔를 결심하고 어떤 걸 보여줄지 고민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솔로 가수분들의 공연을 많이 연구했다. 솔로가수에 있어 섹시가 중요하더라. 솔로가수로 섹시함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답하였다.

솔로로 데뷔하는 소리만의 매력에 대해 코코소리와 리얼 걸 프로젝트에서의 이미지가 맡언니고 소녀소녀한 이미지였는데 이번에 섹시에 도전하게 되었다. 이전과는 다른 반전 매력이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기 위해 어벤져스 팀을 모은 것에 대해 이번 무대 의상이 Atsuko Kudo라는 유명한 분이 제작한 의상이다. 영국까지 가서 준비했다.

자켓 사진은 Nakamura Kazutaka라는 유명 포토그래퍼 분이 촬영해주셨다.‘라며 어벤져스 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Atsuko Kudo의 옷은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 등 유명 솔로 여가수들이 입는 옷이라고. 쇼케이스에 입고 나온 의상 역시 Atsuko Kudo의 의상이라고 말했다.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화제를 모았던 빨간 비키니 장면에 대해 티저에 있었다. 어떤 의상을 입을까 고민해 유튜브에 수영복을 골라 달라 올렸는데 반응이 좋았다. 그 중 가장 표가 많은 빨간 비키니를 입게 되었다.’

솔로 데뷔 결심에 대해 솔로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작년 가을 믹스나인에 출연하게 되면서 내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몰랐던 매력을 찾아주셨다. 그 덕분에 행운의 7위라는 순위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파이널 무대를 준비하면서 대표팀과 길게 이야기를 나눴다. 대표님이 솔로 데뷔를 제안하셨는데 고민이 많았다.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믹스나인을 통해서 혼자 노래를 내면서 혼자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했다.’고 답하였다.

파격적인 무대에 대해 섹시가수로의 전향에 대해 리얼 걸 프로젝트 동생들이 충격적인 변신이라 하더라. 솔로 무대를 준비면서 다른 솔로 가수분들 무대를 보니 섹시함이 정말 큰 무기더라. 나에게 섹시함이 정말 없다. 누군가 섹시하다 해주면 멋있다는 이야기로 들린다.’고 답하였다.

마지막 20대를 보내는 소감에 대해 가장 이루고 싶은 솔로 가수로써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싶은 꿈을 이루었다고. 이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30대가 된 후에도 좋은 곡으로 무대 위에 서고 싶다는 소감을 말하였다. 소리만의 섹시함에 대해 혼자서 3분 동안 귀여움과 큐트함으로 승부하긴 어렵다 생각했고 어린 나이가 아니기에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답하였다. 소리만의 섹시함 포인트로는 털털한 평소 모습과는 다른 무대 위의 모습이라고.

이번 무대에서 가장 고민했던 건 자신만의 섹시함이라고. 사람마다 섹시함이 다르다는 소리는 가장 감명 받은 섹시함으로 가수 샤키라를 뽑았다. 건강하고 밝은 섹시함에 모든 사람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선보이는 게 인상적이라고 말하였다. 코코소리 활동에 대해 오늘 코코가 더쇼무대에 나간다. 지금은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니 응원 부탁드린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믹스나인양현석 대표에 대한 질문에 대해 그 오디션이 있었기에 내가 솔로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양현석 대표님께는 나도 할 수 있다. 지켜봐 달라.’라고 말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솔로로 활동하게 된 점에 대해 동생들과 같이 활동을 했다. 마음이 힘들 때 같이 힘내는 게 가능했는데 혼자서 마음을 잡아야 되니 그 점이 조금 힘들다.’ 성공적인 펀딩에 대해 메이크 스타를 통해 펀딩을 했는데 걱정이 많았다. 몇 개월 쉬었는데 사람들이 날 기억해 줄까 걱정이 많았다. 너무 감사하게도 하루 만이 달성이 되었다. 날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에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 말해주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마지막으로 솔로가수로서의 목표에 대해 뮤직비디오가 100만회 조회를 거두는 게 목표다. 꼭 도전해 보고 싶다. 노래를 많이 냈었는데 노래방에 올라간 노래가 없다. 이번 노래는 꼭 노래방 순위에 올라갔으면 좋겠다. 방송활동이 많지 않아도 버스킹을 통해 팬분들과 많이 만나고 싶다. 이번 솔로 데뷔를 통해 그룹 활동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답하였다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싱글 'Touch'를 발표한 소리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앞서 두 번째 솔로 곡 슈가케이크를 발표한 코코소리 멤버 코코는 오늘 첫 음악방송(‘더쇼’)에 출연, 두 멤버 동시에 솔로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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