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돌 블랑세븐, 앨범 '테이크 오프'로 세번째 비상을 준비하다 [종합:L]
힐링돌 블랑세븐, 앨범 '테이크 오프'로 세번째 비상을 준비하다 [종합: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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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최인호 객원기자]

글로벌 힐링돌 '블랑세븐(BLANC7)'이 세번째 미니앨범 '테이크 오프'로

오는 9월3일 컴백했다.
스팍(SPAX, 본명: 김성찬, 25세), 테노(TENO, 본명: 황의정, 26세), 장폴(JEAN PAUL, 본명: 김성환, 26세),
신우(Shin woo, 본명: 박지원, 27세), 케이키드(K-KID, 본명: 김건웅, 23세),
타이치(TAICHI, 본명: 혼다 타이치, 22세), 디엘(D.L, 본명: 김연학, 25세)
모두 7인조로 구성된 '블랑세븐'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번째 앨범 '월드 와이드'이후
약 1년여만에 새 앨범을 들고 다시 돌아왔다.

새 앨범명인 '테이크 오프(Take Off)'는 더 넓고 높은 곳으로의 도약 또는 이륙을 의미하며,
타이틀곡인 '드라마'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오묘한 청량감을 주는 하우스 펑키팝 곡이다.
제목 그대로 한편의 드라마와 같이
서로 마주보는 남녀, 아직 말하지 못한 사랑, 설레는 연인과의 사랑에 대해 노래하고 있으며,
지난 앨범의 타이틀곡 '헬로우(HELLO)'을 만들었던 '어벤전승'이 이번에도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헬로우(HELLO)', '예(YEAH)', '파이어(FIRE)(URBAN DANCE VER.)', '프리즘 러브(PRISM LOVE)'등
'총6곡이 담겨있는 이번앨범에서 '프리즘 러브'라는 곡은 특히,
블랑세븐의 팬들인 '프리즘'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프로듀서 "양정승"뿐 아니라 멤버 신우, 테노, 케이키드가 작사에 직접 참여해 많은 의미를 담았다.

이날 열린 쇼케이스는 방송인 '류대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멤버들은 오랜만에 갖는 국내활동에다가 처음으로 기자들앞에
서보는 무대라 그런지 초반엔 살짝 긴장된 모습을 보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각자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갔다.

아직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편이지만,
이들은 컴백전에도 브라질등의 남미와 태국등의 동남아시아등
에서 꾸준한 활동으로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중이다.

 

멤버 타이치에 관한 질문에 멤버들은
처음 귀여운 막내에서 점점 남성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성장하는 중이며,
전과 다르게 한국말도 유창하게 늘었다고 전했다.

유명프로듀서이자 블랑세븐의 제작자이기도한 "양정승"씨는
이날 쇼케이스 무대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며
본인이 제작한 곡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스스로 99점을 매기며, 멤버에 대한 강한 신뢰감과,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발굴부터 육성까지 3년가까이 진행하면서 그룹과 멤버에 애착이 많이 가는중이며,
앞으로는 보다 국내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블랑세븐에게 대표님은 어떤 존재냐고 묻자
'아버지', '큰형'같은 존재라고 언급하며, 강한 친밀감을 드러냈으며,
"양정승" 프로듀서는 또한 해외에서 받은 사랑만큼이나 한국에서도 많이 얻게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블랑세번 멤버들은 1년만의 컴백이라 무척 설렌다고 말하며,
그 중 멤버 '스팍'은 무대에서 직접 복근을 공개, 건강미를 자랑했고,
처음으로 해보는 뮤비속 로맨스 연기에 대한 질문에
일본인 막내 타이치는 처음엔 (여주인공인)걸그룹 하이틴의 혜주를 포함,
선배들의 눈도 잘 못마주치며 어색하고 긴장했다며,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한편, 댄스담당인 멤버 '테노'와 '디엘'은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약속'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해외활동하면서 느낀 점에 대한 질문에
'신우'는 언어의 장벽이 (언어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또한 구애받지 않는)
오히려 외국팬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장폴'은 해외를 다니면서 그나라 언어를 공부하는걸 좋아하게 됐다고,
그나라 언어를 그나라 팬분들에게 들려주면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고
웃음지었다.

본인들만의 차별화된 강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리더 장폴은 "스팍은 비보잉, 테노와 디엘은 댄스와 안무창작력, 신우는 연기력, 타이치는 드럼같은 연주실력,
케이키드는 랩메이킹"이라며 멤버들을 소개했으며,
마지막에 본인은 이 모든걸 다가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활동 목표에 대해 신우는 이번앨범을 통해서
전국노래방의 곡목리스트에 본인들의 곡이 올랐으면 좋겠다며,
만약 이루어지면 본인들이 본인들곡을 노래방에서 부르는 모습을 SNS를 통해 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팍은 이번곡 300만 조회수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고 하며,
해외활동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에
한 팬분이 흥이 나서 무대로 올라오는 바람에 뽀뽀세례를 받았으며,
다른 브라질팬분은 SNS로 대신 미안하다며 사과 햇지만, 오히려 본인들은 즐거운 추억이라고 고마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우는 한국활동에 전념해보고 싶다며 1년동안 많은 준비했으니 지켜봐달라며 끝인사를 마쳤다.

특이하게 이번 앨범은 딱딱한 플라스틱이나 비닐케이스가 아닌
미니 잡지 형식으로 제작, 신선함을 더했으며,
게다가 소년 같은 귀여운 매력에 상의 누드를 감행한 섹시한 남성미가 공존하는 사진들을 수록,
더욱 소장가치를 높였다.

순수한 하얀 도화지 위에 블랑세븐만의 음악 감성 색채를 더하며
힐링돌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있는 팀이름처럼,
이제 팔레트 위에 펼쳐질 그들의 음악색깔이 기대된다.
데뷔 후 글로벌 아이돌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한 블랑세븐은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무한한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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