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 김명민, "영화 속 수색대는 농민들로 구성...곡괭이 들고 싸우기도 해"
'물괴' 김명민, "영화 속 수색대는 농민들로 구성...곡괭이 들고 싸우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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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영화 ‘물괴’의 무비토크 라이브가 30일 박경림 MC로 진행됐다.

김명민은 수색대장 윤겸 역을, 이혜리는 윤겸의 딸 역을, 최우식은 허 선전관 역을 맡았으며, 이 날 열린 무비토크 라이브에 참여해 영화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김명민은 “윤겸이 지금의 경호실장 정도라면서, 임금이 가장 아끼는 경호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내금위에서도 수장이었는데, 어떤 사건으로 임금과 나라를 떠나게 된다. 은둔 생활을 하게 되는데 김윤권 씨 역할의 캐릭터가 저를 따라오게 된다”고 설명하면서 “영화를 보게 되면 사연을 알게 된다”고 전했다.

특기를 검술이라고 표현한 이유에 대해서는 “검보다는 농기구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건 가지고 썼던 것 같다”면서 “임금이 위기에 몰리면서 다시 수색대장으로 나서게 되는데, 수색대가 농민들로 주축이 된다. 무기가 없으니까 삼지장, 곡괭이 등을 가지고 물괴를 잡으러 가는 것”이라 말했다.

김명민은 혜리에 대해 “내가 이렇게 나이 많은 딸을 둘 정도로 나이가 많나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물괴'는 허종호 감독의 작품으로 9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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