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 "아이돌 세계? 업계 종사자나 선배 아티스트가 먼저 노력해야 개선 가능"
신화 김동완, "아이돌 세계? 업계 종사자나 선배 아티스트가 먼저 노력해야 개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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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 사진 김재용 기자
신화 김동완 / 사진 김재용 기자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신화 김동완이 20주년 기념 앨범 발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828() 아모리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 그룹 신화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멤버 동완은 “에드워드 호프의 작품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을 배경으로 만들었는데 CG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밤새 작업해주신 뮤직비디오 감독님과 CG팀에게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화제가 된 20주연 콘서트 공연 연상과 이번 콘서트에서 기대되는 특별한 점에 대해 동완은 “공연 중 어쩔 수 없이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래서 관객 분들을 위해 영상을 만들었다. 이전에 멕시칸 컨셉으로 찍었던 영상과 내용이 이어진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병맛 컨셉으로 찍었다.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이어 “제초경기장 리모델링 후 처음 하는 공연이다. 이전보다 더 좋은 전망과 퀄리티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다”고 답했다.

신화가 생각하는 아이돌의 정의에 대한 생각과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멤버 동완은 “아이돌이라는 이름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하진 못한 거 같다. '아이돌들의 세상이 과연 행복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자살하는 후배들이나 성상품화되는 여자 아이돌들을 보며 선배로써 책임감이 들고 제작사분들도 신경을 써야 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돌 산업이 너무 일본을 따라가고 있어 가슴이 아프다. 이런 시장을 가진 나라에서 업계 사람들과 선배들이 많이 힘써야 된다.”며 의미 있는 답변을 했다.

한편, 신화의 20주년 기념 앨범은 오늘(2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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