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데뷔 3년차의 월드투어...몬베베 향한 팬사랑의 끝판왕 [리뷰:L]
몬스타엑스, 데뷔 3년차의 월드투어...몬베베 향한 팬사랑의 끝판왕 [리뷰: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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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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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원호,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25일 서울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 in SEOUL - ENCORE'(2018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커넥트 인 서울-앙코르)를 열고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3월 발매한 앨범 더 커넥트-데자뷰의 타이틀곡 젤러시(Jealousy)’로 시작한 이번 콘서트는 180여분 내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jealousy’, ‘be quiet’, ‘아름다워’, ‘열대야등 파워풀한 곡에 이어 준비한 몬스타엑스의 영상에서 멤버들은 내가 만약 여자였다면 남자친구 하고 싶은 멤버 고르기’, ‘나와 가장 닮은 동물 고르기’,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 고르기등 여러 질문에 재치 있는 대답을 하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멤버들의 유닛무대도 볼 수 있었다. 민혁, 기현, 원호가 교복을 입고 등장해 널하다와 미발표곡인 노리즌(No Reason)’을 불러 상큼함을 뽐냈다. 아이엠과 형원은 무대 밑에서 깜짝 등장해 페이크 러브(Fake Love)’하우 롱(How long)’을 선보이며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대를 꾸몄다. 또 셔누와 주헌은 애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베르사체 온 더 플로어(Versace on the floor)’를 함께 불러 콘서트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으며, 이번 콘서트에 특별히 추가했다는 강백호무대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공연 내내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국내 팬들에게 처음 공개한 ‘No Reason’에 대해 기현은 원호가 비행기에서 3일 만에 만든 자작곡으로 콘서트에서 공개하기 위해 멤버들과 밤새 연습한 곡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셔누 또한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최대한 빨리 들려주고 싶었다며 곡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Fake Love’‘How Long’ 의 안무에 대해서 아이엠은 형원에게 춤이 정말 섬세하다고 칭찬했지만 형원은 춤에 대해 별로 생각이 없다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백호무대에 관해 주헌은 셔누가 춤추는 걸 볼 때마다 같은 그룹 하길 잘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선곡했다는 롤러코스터무대에서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2층 복도까지 올라와 팬들과 함께 하이파이브와 포옹을 하는 등 각별한 팬 사랑을 여실히 드러냈다.

 

뜨거운 팬 서비스 후에도 이프 온리(If Only)’ ‘디스트로이어(Destroyer)’ 샤인 포에버(Shine forever) ‘드라마라마(DRAMARAMA)’등의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공연장의 분위기는 갈수록 달아올랐다. 몬스타엑스와 팬클럽 몬베베의 흥이 절정에 오른 폭우는 앙코르 요청이 세 번이나 계속 되는 등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몬스타엑스는 몬베베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초반에 잘 안될 때 팬들이 응원을 해줘서 힘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콘텐츠를 만들어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것이라 답했다. 콘서트가 즐거웠기를 바란다는 원호는 한국에서 콘서트를 할 때까지 시간이 너무 안 가서 힘들었다면서 한국 몬베베들과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고 전했다. 민혁은 저번에 콘서트 할 때 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했는데, 정말 요즘엔 특별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젠 몬베베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민혁이가 되겠다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아이엠은 나는 어리지만, 여러분들은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힘들 때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몬베베 덕분이라면서 예전 인터뷰에서 몬베베는 몬스타엑스에게 어떤 존재냐고 물어봤을 때 에브리띵이라고 말했다. 몬베베는 저의 모든 것이다. 또한 저의 꿈은 굉장히 큰데, 앞으로 도 지금처럼 계속 성장하고 싶다고 말을 이었다. 기현은 “2개월의 공백기를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았다항상 소처럼 일하는 몬엑이 되기로 마음먹었고, 여러분에게도 끊임없이 행복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형원은 멤버들의 말처럼 여러분 덕에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태풍 뚫고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고, 셔누는 "한국 공연을 오랜만에 해서 너무 재미있었다. 열심히 놀아주고 호응해주고 감동하는 눈빛까지 감사하다. 감동을 드리는 몬스타엑스가 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주헌은 여러분들이 기다리신 저의 음원이 나온다. 몬베베와 보낸 추억을 앨범에 다 적었으니 기대해 달라31일에 공개되는 자신의 앨범을 예고하며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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