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서 펼쳐지는 제22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
동대문에서 펼쳐지는 제22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08.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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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F 제공.
SICAF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사단법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영두)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제22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2018)이 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1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으로 페스티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23일(목)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SICAF2018’ 개막식에는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남진규 회장, (사)우리만화연대 조남준 회장, (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윤갑용 회장 (사)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최영균 회장, (사)한국웹툰산업협회 김유창 회장, (사)한국출판만화가협회 이해경 부회장, (사)한국원로만화가협회 권영섭 회장, 원로만화가 박기정, 이두호, 윤승운, 김산호, 이정문 작가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SICAF2018’ 공식 홍보대사남도형 성우와 박나경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호흡을 맞춘다. 사회자의 개막선언과 이커 모오스(Iker J. De Los Mozos) 감독, 당홍핑(Tang Hong Ping) 감독, 라파 자발라(Rafa Zabala) 감독, 주라지 크라노오스키(Juraj Kronohorsky) 감독, 마사시 코이데(Masashi Koide) 교수, 세에드 바히드 올리아이(Seyed Vahid Olyaee) 감독, 장형윤 회장, 최영철 교수, 손기환 교수 등 ‘SICAF2018’ 영화제 심사위원 소개와 김영두 조직위원장의 환영사가 진행된다.

이어서 한국 만화, 애니메이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SICAF2018’ 어워드 시상식이 열린다. ‘SICAF2018’ 코믹 어워드 수상자로는 <로보트태권V 우주작전> 만화판의 성공으로 SF 작가로서 인지도를 높인 김형배 작가, ‘SICAF2018’ 애니메이션 어워드 수상자로는 <홍길동>, <황금철인>, <손오공> 등 많은 작품에 참여한 유성웅 감독 겸 프로듀서와 <떠돌이 까치>, <달려라 하니> 등 수많은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한 오덕환 감독 겸 애니메이터가 선정됐다.

이후 김영두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아이돌 그룹 ‘버스터즈’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4일 동안 펼쳐질 SICAF2018’이 막을 연다.

공식적인 개막식 후 ‘SICAF2018’ 영화제 개막작인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상영된다. 특히, 아시아에서 최초로 상영되는 아시아 프리미어 작품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우시지마 신이치로 감독과 타카하시 유마 프로듀서의 개막작 상영 전 무대인사와 상영 후 사인회도 진행된다.

이번 ‘SICAF2018’에서는 애니메이션뮤지컬 갈라쇼와 캐릭터 전시, 시카프올라잇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있다. 특히, 열대야를 피해 밤새도록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심야영화 패키지 ‘시카프 올나잇’에서는 중학교 자전거부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아낸 <겁쟁이 페달> 시리즈 4편이 연속으로 상영된다. 여기에 국내 크래프트비어 브랜드 ‘더부스’의 시원한 맥주와 간식으로 구성된 시카프 굿즈 세트 ‘올나잇 콤보’까지 더해져 눈과 입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인 ‘SICAF2018’은 8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4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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