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글로벌스타] 8월 21일(화) 오늘의 명대사는 영화 '갈증'에서 뽑아봤습니다.
고마츠 나나가 출연한 첫 작품이면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수상하게 해 준 작품이기도 한 영화 '갈증'입니다. 나카시마 테츠야가 연출을 맡은 <갈증>은 야쿠쇼 코지, 고마츠 나나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자극적인 내용을 꽤 많이 포함하고 있기도 한 '갈증'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답게 폭력적인 부분과 야한 부분이 있습니다.
실종된 딸 카나코(고마츠 나나)의 행방을 쫓는 전직 형사 출신 아키카주(야쿠쇼 코지). 그는 딸을 찾는 과정에서 상상할 수도 없었던 진실과 마주하며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과연 그가 마주한 진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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