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감동스러운 연기"...라이징스타 찰리 플러머의 열연 '린 온 피트'
"황홀한 감동스러운 연기"...라이징스타 찰리 플러머의 열연 '린 온 피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루나글로벌스타] <플로리다 프로젝트><레이디 버드>의 제작사 A24가 <올 더 머니>로 국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찰리 플러머의 차기작 <린 온 피트>를 통해, 한 소년의 찬란하고 시린 성장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린 온 피트>는 아빠와 단 둘이 살고 있는 15세 소년 찰리가 우연히 경주마 조련사 델을 만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고, ‘린 온 피트’라는 말을 만나 그 이후 겪게 되는 삶의 우여곡절을 담았다.

찰리 플러머는 지난 2월 <올 더 머니>라는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뜨거운 인상을 남긴 바 있는 헐리웃의 라이징 스타다. <올 더 머니>의 감독 리들리 스콧은 찰리 플러머를 캐스팅하면서 “17살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보는 것 같았다.” 는 극찬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1999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 <킹 잭><더 디너>등 개성 있는 작품으로 경력을 쌓아온 그는 <린 온 피트>를 통해 그 존재감을 드러내며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해 인생 연기를 펼쳐 보일 것을 예고했다. 지난 7월 영화 <린 온 피트>를 관람한 자비에 돌란 감독 또한 그의 연기에 대해 “황홀하리만치 연약한, 빛나고 감동스러운 연기였다” 며 공식 SNS에 극찬 세례를 남겨 시선이 쏟아졌다. 특히나 댓글로 서로 주고받는 훈훈한 인사 속에 찰리 플러머가 연기할 ‘찰리’라는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었다. 

찰리 플러머의 캐스팅 비하인드가 공개되면서 더욱 시선을 끈다. 오디션 영상을 보낸 이후, 자꾸만 배역에 대한 욕심이 생겼던 찰리 플러머는 앤드류 헤이 감독에게 ‘찰리’라는 캐릭터가 가지는 힘과 왜 이 배역을 맡고 싶은지 추가적으로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앤드류 헤이 감독은 “찰리 플러머는 그 편지를 통해 그가 얼마나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보여줬어요. 그런 면에서 아주 똑똑한 배우죠, 자신의 감정과 고통을 깊이 묻어 두고 연기할 줄 알거든요.” 라며 그를 캐스팅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강조했다. 슬픔이 깃들어 있는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배우 찰리 플러머와 이를 찬란한 연출로 담아낸 앤드류 헤이 감독의 조합은 2018년 하반기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로 다가올 것임을 예고한다.

자비에 돌란 감독을 감동시킨 배우 찰리 플러머의 인생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 <린 온 피트>는 9월, 찬란하고 시린 한 소년의 성장기를 스크린에 펼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