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유성' 명대사|"내가 발견한 건 그런 한낮의 별이었다"
'한낮의 유성' 명대사|"내가 발견한 건 그런 한낮의 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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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8월 10일 (월) 오늘의 명대사는 영화 '한낮의 유성'에서 뽑아봤습니다.

일본의 12부작 만화를 원작으로 한 '한낮의 유성'은 어렸을 때의 학창 시절, 우리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첫사랑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명의 남자 주인공과 처음 사랑의 감정을 알아가는 여주인공 간의 삼각관계 속에서 많은 명장면과 명대사가 탄생해 '순정만화의 바이블', '첫사랑의 교과서'라고 불리기도 하는 영화입니다. 사실 특출날 게 없는 진부할 수 있는 서사임에도 원작을 고스란히 찍어낸 듯한 예쁜 화면, 미남미녀 배우들의 화사한 외양, 주인공들의 감성적인 대사와 연기 덕분에 영화가 평범하게 흘러가지 않고 예쁘게 완성됐습니다.

극 중 스즈메가 산에서 길을 잃은 뒤 정신을 잃고 다시 깨어났을 때 선생님인 시시오가 불을 끄고 반딧불이를 선물하는 장면, 스즈메의 생일이자 크리스마스인 날에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마무라가 스즈메에게 자신의 목도리를 둘러주는 장면, 호숫가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하는 장면 등 여러 장면들이 계속해서 기억에 남아 마음을 따스하게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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