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FF' 상영작 살펴보기|인간 경험의 심연을 울리는 바이올린 연주?
'JIMFF' 상영작 살펴보기|인간 경험의 심연을 울리는 바이올린 연주?
  • 한재훈
  • 승인 2018.08.1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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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상영작 살펴보기 - 영화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

슈베르트부터 스트라우트까지, 바흐부터 빌리 조엘까지, 이차크 펄만의 탁월한 바이올린 연주는 인간 경험의 심연을 울린다. 이 황홀한 다큐멘터리는 소아마비를 극복한 유대인 이민자 출신 바이올린 거장이 부누하는 모습을 다루며, 예술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 이유를 떠올리게 한다. 경지에 이른 펄만의 바이올린 연주는 그가 자란 텔아이브의 작은 동네에서부터 세계 유수의 무대까지 그를 이끈다. 음악과 인생에 대한 펄만의 관점도 들어본다.

감독 앨리슨 쉐르닉(Alison Chernick)은 주요 현대예술가들을 다룬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로 상을 받은 바 있다. 금세기의 최고의 시각 예술가들의 생각과 작업 방식을 성공적으로 포착하는 감독이다. 현대예술과 영화 사이의 가교를 만들기 위해 텔레비전 방송용 예술가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자신의 첫 장편 <제프 쿤스 쇼>로 레인보우 미디어의 예술인 다큐 시리즈의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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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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