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판타지아' 명대사|"친해지고 싶었어요. 예뻐서"
'한여름의 판타지아' 명대사|"친해지고 싶었어요.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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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8월 17일(금) 명대사는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에서 꼽아봤습니다.

2015년 국내에서 개봉해 36000여 명의 관객을 모은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상영되어 모든 객석을 채운 바 있습니다. 이와세 료와 김새벽이 주연을 맡았으며, 장건재 감독이 일본에서 촬영해 아름다운 일본 고조시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마치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떠나는 듯한 이야기의 전개는 느지리만 아무것도 없는 고즈넉함이 관객들의 마음을 채웁니다. 혜정과 유스케, 두 명의 캐릭터가 걸어다니는 고조시의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한국에서 혼자 여행 온 ‘혜정(김새벽)’은 역전 안내소에서 아버지의 고향, 고조시에 정착해 감을 재배하며 사는 청년 ‘유스케(이와세 료)’를 우연히 만납니다. 가이드를 자처한 그와 함께 걸으며 길 위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어느새 해가 지고 별이 뜨는 밤, ‘유스케’는 자신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고백하는데… 과연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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