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FF' 상영작 살펴보기|이별에 관한 노래들을 부르면서 찾아낸 음악적 목소리
'JIMFF' 상영작 살펴보기|이별에 관한 노래들을 부르면서 찾아낸 음악적 목소리
  • 한재훈
  • 승인 2018.08.13 2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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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FF 상영작 살펴보기] 영화 '벡스'

 

 

[루나글로벌스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상영작 살펴보기 - 영화 '벡스(Becks)'

엘리자베스 로보그와 다니엘 파웰의 공동연출 작품이다. 싱어송라이터 알리사 로빈스의 실제 삶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 <벡스>는 오랫동안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아프게 헤어진 뒤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고향 집으로 돌아간 주인공 벡스를 쫓는다. 그녀는 돈을 벌고자 마을 술집에서 공연을 하고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엄마와의 관계를 회복하려고 애쓰면서 학창시절 앙숙이었던 친구의 부인과 독특한 우정을 쌓는다. 벡스는 전 애인과, 그들의 이별에 관한 매우 사적인 노래들을 부르면서 그녀의 음악적 목소리를 발견한다.

엘리자베스 로보그 감독은 뉴욕에 기반을 둔 시나리오 작가 겸 감독이며 다큐멘터리 <더 퍼펙트 빅팀>은 텔리상을 수상했다. MTV에서 작가 겸 감독으로 일하면서 에미상(EMMY AWARD)을 수상했고 다수의 CTAM 상을 탔다. 다니엘 파웰은 에미상과 피바디상을 받은 <인사이드 에이미 슈머>의 공동 창작자 겸 제작자이고, 컬트 애니메이션 시리즈 <어글리 아메리칸스>의 시나리오 작가 겸 제작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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