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FF' 상영작 살펴보기|슈퍼스타에서 엉망진창의 삶으로 추락...마지막 나날은?
'JIMFF' 상영작 살펴보기|슈퍼스타에서 엉망진창의 삶으로 추락...마지막 나날은?
  • 한재훈
  • 승인 2018.08.13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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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FF 상영작 살펴보기] 영화 '니코, 1988' / 수산나 니키아렐리 연출

영화 'Nico, 1988' 포스터.
영화 'Nico, 1988' 포스터.

 

 

[루나글로벌스타] 'JIMFF' 상영작 살펴보기 - 영화 '니코, 1988'

1960년대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보컬이자 '워홀 슈퍼스타'로 대표되는 예술의 아이콘으로 화려한 시절을 보냈던 니코. 그러나 1988년, 그녀는 과거의 영광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엉망진창의 삶 한가운데에서 몸부림치는 니코는 오래 전 소원해진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기를 바란다. 니코의 마지막 나날들을 그린 영화.

음악을 소재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영화 '니코, 1988'은 1960년과 1988년을 비교한다. 이 영화를 연출한 수산나 니키아렐리 감독은 1975년 로마에서 태어나 2004년 로마 국립영화학교를 졸업했다. 난니 모레티와 함께 베니스영화제에 소개된 [자허의 일기]의 에피소드 중 한 편을 연출하며 데뷔했고, 여러 편의 단편과 다큐멘터리, 그리고 2편의 장편을 연출했다. <니코, 1988>은 수산나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국내에서는 2018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통해 선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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