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디바' 김홍경, "어렸을 때의 짝사랑 경험 살려 준경이 좋아하려고 했다"
'맨발의 디바' 김홍경, "어렸을 때의 짝사랑 경험 살려 준경이 좋아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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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경 / 사진 김재용 기자
김홍경 / 사진 김재용 기자

 

 

[루나글로벌스타] 김홍경이 SBS 드라마 '맨발의 디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SBS모비딕 미니연애시리즈 맨발의 디바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준경의 학교 친구이자 밴드 멤버이면서 준경을 짝사랑하는 세정역을 맡은 김홍경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떨려서 말이 잘 안 나오는데, 많이 봐 주시고 예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운을 뗐다.

'맨발의 디바'가 첫 TV 데뷔작인 김홍경은 "처음으로 TV에 나오는 것이라서 너무 떨리고 감사하고 좋았다"면서 "삼각 관계이면서 제가 너무 준경이를 좋아해서 바라보는 그런 역할인데, 저의 고등학교 때 짝사랑 경험을 살려 준경이를 최대한 좋아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혀 미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준경이도 얼핏얼핏 추파를 줘서 저에게 마음을 주게 만들었고, 그래서 행복한 촬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김홍경이 맡은 '세정이' 역할의 캐릭터는 키보드를 치는 친구이다. 김홍경은 "저는 오랫동안 피아노를 쳤는데, 저는 클래식을 주로 했기에 가요랑 손이 잘 안 맞더라"라면서 "그래서 그걸 고치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저의 20대 가장 큰 고민은 꿈과 현실이었던 거 같다"고 말하며 "그래서 맨발의 디바가 되게 감사한 기회인데, 맨발의 디바 촬영하기 전까지는 내가 이 역할을 해도 되나 싶었는데, 저를 뽑아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지막 하고 싶은 말로 "저희 '맨발의 디바' 무더운 여름에 모두 열심히 만든 작품"이라면서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는 처음이라 부족한 게 많은데 예쁘게 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맨발의 디바'는 SBS와 SBS 모비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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