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연인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인간의 한계에서 사는 우리 '유리고코로'
어느 날 연인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인간의 한계에서 사는 우리 '유리고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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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상영작 보기] 영화 '유리고코로'

영화 장면
영화 장면

 

 

[루나글로벌스타] 어느 날 연인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영화 속 주인공은 산장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료스케다. 그런 료스케의 연인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다.

암에 걸린 아버지의 집에 간 료스케는 낡은 노트를 발견하게 된다. 무엇일까. 공감 능력 없고, 죄책감 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여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두 개의 이야기를 하나로 엮어 완성되는 영화 <유리고코로>는 태어날 때부터 사이코패스가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만약 그렇다면 그는 평생을 살인자로 살아가야 하는건가.

'기분 나쁜 미스터리'라는 뜻의 '이야미스'를 대표하는 누마타 마호카루의 소설을 각색해 만든 이 영화. 인간의 마음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한다.

128분, 쿠마자와 나오토 연출, 요시타카 유리코/마츠자카 토리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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