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두 번째 作, '언더독'
'마당을 나온 암탉'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두 번째 作, '언더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상영작 보기] 영화 '언더독'

 

 

[루나글로벌스타] <언더독>은 제목 그대로 주류가 아닌 소외된 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했던 <마당을 나온 암탉>(2011)을 만든 오성윤 감독과 이춘백 감독이 협업하여 만든 두 번째 작품이다.

모든 폭력이 사라지고 아름다운 자연과 행복만이 가득한 유토피아를 향해 가는 개들의 여정 속 그들이 목도하는 풍경은 그 자체로 이념과 경계, 차이를 넘어 전쟁을 불식시키고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현실을 예견한다는 점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오성윤 감독과 이춘백 감독이 무려 6년 여간 걸쳐 만든 이 영화는 진정한 자유와 행복, 스스로를 찾기 위한 개들의 감동적인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작화부터 배경,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뛰어난 완성도와 주인공 뭉치를 비롯해 짱아, 개코 등 캐릭터 하나하나가 생동감 있고 개성이 넘친다. 그리고 이러한 캐릭터에 목소리를 넣음으로 하여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100분, 오성윤/이춘백 연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