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롱 행동으로 논란된 멕시코, 16강에서 브라질에 2-0 완패
한국 조롱 행동으로 논란된 멕시코, 16강에서 브라질에 2-0 완패
  • 한재훈
  • 승인 2018.07.0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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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AP
사진=연합뉴스/AP

 

 

[루나글로벌스타] 16강전에서 브라질이 멕시코를 꺾고 8강에 올랐다. 브라질은 준준결승에서 벨기에와 경기를 치르게 됐다.

3일(한국시간) 브라질은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에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월드컵에서 다섯 번 정상에 오른 바 있는 브라질은 이로써 1994 미국 월드컵 이후 7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네이마르는 1골 1도움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반면 조별리그에서 우리나라가 독일을 꺾어 극적으로 16강에 합류했던 멕시코는 8강 진입에 실패했다.

앞서 멕시코는 일부 사람들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논란이 됐다.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요리사 겸 방송인 하메스 타안이 한 방송에서 멕시코의 16강 진출을 기념하는 포즈를 취하면서 양 검지로 두 눈가를 잡아당겼고, 다른 출연자들도 이런 행동에 동참했다. 이후 "한국에 대한 고마움을 인종차별적 행동으로 답했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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