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돌' 에이핑크, "걸그룹 대전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종합]
'청순돌' 에이핑크, "걸그룹 대전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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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그룹 '에이핑크(Apink)'가 지난해 6, 미니앨범 'Pink Up' 활동 후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청순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에이핑크는 미니 7<ONE & SIX>를 통해 기존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성숙함을 더해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에이핑크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존 발매했던 음반과 다르게 이번 앨범명에서 'Pink'라는 단어를 제외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1도 없어는 에이핑크가 새로운 색깔을 입힌 곡이다. 트로피컬 느낌의 하우스 비트가 어우러진 신나는 마이너 팝 댄스 장르의 곡을 타이틀곡으로 선택한 에이핑크는 한 남자를 사랑했을 당시의 느낌과 감정이 이젠 남아 있지 않은 여자의 심정을 곡에 담았다.

에이핑크는 미니 7‘ONE & SIX’의 일부 수록곡 작사 작업에 멤버 박초롱과 김남주가 직접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1도 없어외에도 새롭게 시작하는 사랑에 대한 설렘을 담아낸 ‘ALRIGHT’, 독특하고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셔플 리듬의 댄스곡 ‘Don't Be Silly’, 서정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발라드곡 별 그리고..’, 힘들고 지쳐있을 때 너라는 존재 자체가 위로가 된다는 내용의 팝 댄스곡 말보다 너’, 여름이 느껴지는 시원한 분위기의 신나는 댄스곡 ‘I like that Kiss’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비가 오는데도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인사한 에이핑크는 “1년 만에 돌아왔는데요. 이렇게 좋은 자리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기다리셨을 거 같아요. 같이 활동할 생각 하니까 벌써 설레요. 열심히 활동 할 테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은지는 한 앨범 안에 여섯 명의 색깔을 각자 개성 있는 모습으로 보여드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면서, (ONE)이라는 의미가 팬분들을 위한 의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함께 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여러 번 작사에 참여해 온 초롱이 이번에 작사에 참여한 곡은 돈 비 실리라는 곡이다. 에이핑크가 처음으로 시도해 보는 셔플 댄스 곡으로, 지금까지 이별에 대해서 상처받고 아픈 감정을 많이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변화를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별을 얘기하는 상대방에게 이별 같은 소리 하지마”, 이런 식으로 당차게 표현할 수 있는 소녀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남주는 별자리에서 영감을 받아서 하게 됐다고 모티브를 떠올렸다.

가장 처음 선 보인 올 라잇이라는 곡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때 가질 법한 감정선을 표현했다.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지만 너라면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담긴 곡이다. 그리고 타이틀곡 ‘1도 없어는 사랑했을 당시의 느낌이 1도 남아있지 않다는 느낌을 담았다. 사랑이 끝난 아픔을 곡으로 묘사한 성숙한 느낌의 곡이다. 타이틀곡 작업에는 히트곡 탄생기 블랙아이드필승전군이 참여했다.

포인트 안무의 이름은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서, ‘1이 사라지는 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자 섹시한 부분이 어디냐는 질문에 남주가 대표로 멤버들의 섹시한 부분을 꼽았다. 남주는 어렸을 때부터 춤을 춰서 춤선이 진짜 예쁜데, 평소에는 귀엽고 춤출 때는 섹시하고. 초롱은 무표정일 때 카리스마 많고 섹시하고. 나은은 싸이 선배님의 뮤즈였던만큼 옷태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모태섹시’, 그리고 보미는 존재 자체가 섹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영은 얼굴이 정말 섹시하고, 은지는 팔근육이 되게 섹시하다고 말해 건강미를 뽐냈다.

모모랜드랑 차트 경쟁을 하게 된 에이핑크는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인만큼 응원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히기도 하며, 저번 곡 뿜뿜과 이번 곡 빼앰이 좋다고 많이 들어달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하영은 데뷔 때부터 항상 말씀드렸었는데, 데뷔 핑크부터 핫핑크까지 점점 진해지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아직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전했다.

에이핑크는 저희도 컨셉이 바뀐 것에 대해 어색해서 자켓 찍을 때도 서로의 모습을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다고 말하면서 너무 강렬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초롱은 너무 이미지가 달라진 것 같아서 팬분들이 안 좋아하실까봐 변화를 준다는 것 자체가 걱정이었다고. 그러면서도 이번에 이 컨셉을 함으로써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그룹과는 경쟁이라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다면서 다른 걸그룹을 통해 자신들이 내지 못하는 색깔을 내는 그룹을 통해 보며 배우기도 하고 즐기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성적은 정말 잘 됐으면 좋겠는 이유가, 성적이 좋아야 대중들이나 팬분들이 많이 즐기실 수 있잖아요. 에이핑크가 하고 싶었던 색깔이고 준비해 왔으니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은지는 이번에 걸그룹 대전이라고 말하지만, 거기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되게 감사하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면서 여러분들을 찾아뵙게 되어 너무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은은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했고, “멤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면서 관심을 부탁했다. 남주는 매 컴백 때마다 설레고 긴장되고 떨리는데, 이번 앨범만큼은 하루 빨리 공개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어요. 새로운 시도이기도 하고 변화이기도 했기에 많은 분들이 좋은 시선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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