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칼럼] 깨달음과 질병, 그리고 의식의 성장
[김형태 칼럼] 깨달음과 질병, 그리고 의식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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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김형태 의학전문기자] 깨달음은 누구나 가능하다. 붓다와 같은 차원에서만 깨달음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깨달음은 의식의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질병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의식의 성장은 기필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깨달음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의식의 성장이 바로 깨달음으로 가는 밑거름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우울증으로 괴로워하고 있다면 물리적 차원의 세계에서만 세상을 바라본다면 약을 먹고 꾸준한 운동을 할 뿐이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우울증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우울증과 같은 증상은 현대의학에서는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것을 질병으로 바라보는가, 아니면 의식의 성장의 밑거름으로 바라보는가는 자신의 문제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우울증으로 괴로워하고 있다면 의식이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잠재의식의 표현이다. 나무는 겨울을 통해 성장한다. 사람은 고통을 통해 성장한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우울증은 자신의 영혼이 갇고 있는 한계를 부수고 의식을 성장시키길 바란다는 내면의 영혼의 소리이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이러한 의식의 성장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울증은 단순히 치료의 대상이며 약을 먹고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막고 인체의 염증을 제거하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경험한 한가지 깨달음의 경험은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인간 기초의 근본의문이었다. 사람에겐 각 차원마다 필요한 물질과 마음과 영혼이 담겨 있다. 먹을 것이 해결되면 안정을 원하고, 안정이 해결되면 사랑을 원하고, 사랑이 충족되면 명예를 원하고, 명예가 충족되면 자아를 실현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간의 기초욕망이다

그런데 현대의 의사들은 자신을 인체를 치료하는 메카닉(기계공)으로 생각한다. 정신과 의사들도 약으로 통증과 우울증을 해결하려 한다. 그러니 현대에 들어와 만성통증과 만성 우울증 환자들은 이렇게 많아진 것이다.

불치병이란 없다. 불치병이란 단순히 몸안에서만 해결을 하겠다는 신념의 문제이다.

4차산업의 혁명이 불고 있다. 산업도,컴퓨터도,자동차도 모든 것들이 사람없이 행동하고 더 역동적이고 혁명적이다. 그런데 의학은 아직까지 3차산업혁명에 머물러 있다. 그러므로 4차산업과 더불어 의료계와 의사들도 내면을 치유하는 심신치유사로 바뀌고 변화해야 한다.

 

김형태 대표

한국TMS코칭센터 (만성통증전문심리상담센터)

블로그:마인드통증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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