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 사망...향년 55세
유명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 사망...향년 55세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8.06.0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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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유명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가 사망했다. 향년 55세.

5일(현지시각) AP통신,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드는 파크 애비뉴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은 스페이드가 13세 딸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유서를 남겼으며, 경찰은 사인을 자살로 추정했다고 보도했다.

케이트의 사망은 케이트 스페이드가 목을 맨 채 죽어 있는 것을 가사도우미가 발견하면서 알려졌다.

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는 지난해 5월 미국 럭셔리 브랜드 코치에 24억 달러에 인수 합병됐다. 앞서 케이트 스페이드는 2007년 패션 브랜드 니만 마커스에 브랜드를 매각하고 이미 회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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