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만 컴백' 프로미스나인, "올해 신인상 받고파...당찬 소녀의 마음 담았다" [종합]
'4개월만 컴백' 프로미스나인, "올해 신인상 받고파...당찬 소녀의 마음 담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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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작년 엠넷 ‘아이돌학교’로 우리를 찾아왔던 프로미스나인이 두 번째 미니앨범 <To. Day>로 돌아왔다. ‘당신의 아이돌’로 성장하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국내 최초 오프라인 프로모션 ‘약속회’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며 2018년 최고 기대주로 떠오른 프로미스나인은 ‘새싹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작년 ‘2017 MAMA in Japan’을 통해 데뷔 전 프리 데뷔 무대를 가진데 이어 지난 1월 데뷔 앨범 <To. Heart>를 발매해 눈도장을 찍은 프로미스나인은 상큼한 여름을 맞이하기 위해 ‘달콤청량돌’로 변신했다. 앞선 미니앨범에서 사랑에 대한 표현이 서투른 소녀의 모습을 담아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당찬 소녀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두근두근(아아)'는 속도감 있는 비트와 매력적인 코러스가 더해저 프로미스나인과의 보이스와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눈에 띄는 점은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이 작사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귀엽고 재치 있는 감정이 더해져 프로미스만의 색깔을 더욱 확고하게 나타내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다. 이새롬은 이번 앨범에 프로미스나인의 긍정적인 모습이 담겨 있고, 여름 더위를 날려줄 그런 시원함이 있다고 표현했다.

‘너를 참 좋아한단 말야 / 난 몰라’ 등의 가사로 소녀의 수줍음을 표현하기도 하고, 숨기지 않고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공부해야지 하면서도 너의 이름으로 낙서해’ 등의 가사는 청소년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만큼 이만큼 좋아해’라는 부분에서는 유치한 듯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앨범 <To. Day>는 이성에 대한 두근거림뿐만 아니라, 드디어 만나게 된 나의 꿈과 미래의 감정선을 나타내는 두근거림도 표현했다고. 지원은 목표에 대해 “많은 분들께 저희 프로미스나인의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것, 그리고 이번 연말에 꼭 신인상을 타는 것, 그게 가장 큰 목표”라고 소망을 밝혔다.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멤버 장규리에 대해서는 지선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위치를 지키고 싶다. 규리가 프로듀스 나가기 전에 편지도 주고 했는데,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 위치에 가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저희도 규리의 남은 자리까지 채워서 프로미스나인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두근두근 이라는 제목으로 나오게 됐는데, 어떤 특정한 대상을 정해 놓고 했던 게 아니라 고양이를 쫓아가면서 설레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뮤직비디오 찍기 전 ‘고양이의 보은’이라는 영화를 통해서도 조금이라도 그 감정을 더 알려고 노력했다”고 말하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일화도 공개했다. 이채영은 뮤직비디오에서 고양이랑 같이 나오는 장면이 있었는데, 너무 세게 잡아당겨서 뒤로 넘어져서 웅덩이에 빠졌다면서, 근데 이 때 발 사이즈랑 웅덩이 크기가 같아서 발이 안 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지어냈다. 그래서 멤버들이 잡아당겨서 뺐다고.

작사에 대해서 서연은 “인트로 1번 트랙은 멤버 전원이 편지 컨셉의 곡으로 했다”고 말하면서 “타이틀곡은 셋이서 어떻게 작사를 할까 머리 맞대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영이랑 서연은 기타로 멜로디를 쳐 보기도 하고, 하영 언니는 일기를 매주 쓰거든요. 그걸 모티브로 해 담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하영은 길 가다가 자려고 누웠을 때도 가사가 생각이 난다면서, “그럼 그걸 메모해 두고 하나씩 쌓아두면 보물이 된 것 같아요. 너무도 기다렸던 컴백날이니까 너무 기대됐고, 이제 시작이니까 오늘은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거다 이런 일기를 쓰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오늘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To. Day>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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